[피파온라인4 꿀팁] 역습에 강점, 랭커 돌발의 ‘4-1-2-3’ 포메이션 공략
피파온라인4 공식 경기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으로 샐러리캡 시스템을 만족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펼쳐지고 있다. 더불어 피파온라인4 국민트리는 프로게이머와 랭커들에게 피파온라인4 포메이션과 스쿼드를 받아 유저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오늘 준비한 포메이션은 피파온라인3 순위경기 2018년 정규시즌 24차 198위를 차지한 ‘돌발’의 4-1-2-3 포메이션이다.
▲ 피파온라인4 돌발의 ‘4-1-2-3’ 포메이션과 스쿼드
돌발은 피파온라인4 4-1-2-3 포메이션의 장점이 빠른 역습에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윙의 빠른 스피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상대와의 심리전이 중요한 포메이션이고 덧붙였다.
“4-1-2-3은 윙 역할이 중요하다.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로 돌파한 뒤 패널티 박스 주변에서 땅볼 크로스나 감아차기 슛 (Z+D)로 찬스를 만든다. 그리고 풀백은 공격 상황에서 오버래핑을 나가 패스 루트가 막혀 고립되는 상황을 방지해야 한다. 물론 오버래핑 시 공격이 차단되면 역습 위험이 크다. 그러니 풀백이 앞으로 나아가면 신중하게 플레이하자.
LW, RW가 중요 포지션이고 스피드, 감아차기가 좋은 선수를 쓰는 것이 좋다. 18 TOTY 호날두, 메시가 적합하다. CDM도 중요 포지션인데, 나는 활동력이 왕성한 18TOTY 캉테를 사용한다. 다른 공격수로는 오바메양과 베일을 추천한다.”
▲ 피파온라인4 돌발의 개인전술과 참여도
다음은 개인 전술이다. 참여도를 중심으로 개인 전술을 설정했다. 양쪽 윙을 역습 상황에서 잘 활용하기 위해 ‘전방에 대비’로 수비 지원을 막은 모습이다. 또 중앙 미드필더들의 공격 참여도를 높음으로 설정, 득점 찬스 만들기에 힘을 실어준 모습이다.
팀 전술은 공격 시 위치선정을 자유로움으로 해 선수들의 공간 침투를 높였다. 70의 전개 속도와 50의 패스, 그리고 선수 간격을 60으로 설정해 측면 공간을 내어주지 않으려 했다.
▲ 피파온라인4 돌발의 팀 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