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콘텐츠 추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12월 20일 패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군단 요새 파괴전’부터 ‘7성 장비’, 시스템 및 밸런스 개선이 이루어 졌는데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창세기전 국민트리가 정리해 보았다.

20일,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정기 점검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군단 요새 파괴전’부터 ‘7성 장비’, 시스템 및 밸런스 개선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해 보자.

‘군단 요새 파괴전’, 레벨업부터 새로운 영웅 영입까지 가능 

새로운 길드 콘텐츠 ‘군단 요새 파괴전’은 월드 맵 곳곳에 있는 군단 요새를 길드원이 협력하여 파괴하는 콘텐츠다. 군단 요새를 파괴하면 일정 점수를 획득하고, 건물 건설과 새로운 영웅도 영입할 수 있다. 점수는 길드 랭킹에 반영되며 콘텐츠 기여도에 따라 길드 코인이 분배된다. 이를 사용해 영웅 레벨 업에 필요한 ‘성장의 증표’를 길드 상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그리고 요새를 파괴할 때마다 접속되어 있는 길드원 모두에게 무작위 가속 아이템이 지급된다. 추가로 보급품도 획득할 수 있으니 길드에 가입해 신규 콘텐츠 군단 요새 파괴전을 즐겨보자.


▲ 새로운 길드 콘텐츠 '군단 요새 파괴전'

레이더 시설과 미사일 사일로 업그레이드 기능 삭제

몬스터와 다크아머, 광산 등을 탐색할 수 있던 ‘레이더’ 시설이 삭제됐다. 대신 업데이트 이후 메뉴에서 레이더 기능을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기존 레이더 시설 업그레이드에 쓰인 자원 골드, 에딜륨 등은 우편을 통해 돌려주니 꼭 확인하자.

미사일 사일로의 경우 기존 시설 업그레이드 기능이 사라졌다. 그리고 미사일의 최대 보유 개수가 함장 레벨에 따라 반영되도록 조정됐다. 역시 기존 시설 업그레이드에 사용된 자원은 우편함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 레이더는 화면 우측 상단 돋보기 아이콘을 누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보상은 우편함에서 수령 가능하다

함장, 영웅 최대 레벨 확장

함장 레벨과 영웅 최대 레벨이 확장되었다. 함장 레벨은 45 -> 47레벨, 영웅 레벨은 45 -> 50 레벨로 증가했다. 이를 통해 영웅을 더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으며, 앞서 언급한 7성 장비를 장착할 경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함을 뽐낼 전망이다. 참고로 영웅, 함장 최대 레벨 확장에 맞춰 필드에 53~56 몬스터가 추가되었다. 사냥 시 참고하자.


▲ 최대 레벨 확장으로 벌써 46레벨을 달성한 유저도 있다

더욱 강력한 장비를 만들자, 7성 장비 승급 가능

기존 최대 6성 장비를 7성 장비로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가 추가됐다. 6성 10단계까지 강화된 장비를 합성창에 넣으면 승급창으로 전환되며, 이때 6성 장비 4개를 재료로 넣어 승급을 시도할 수 있다. 성공 여부는 확률에 의해 결정된다.

7성 승급에 성공하면 강화 단계는 0으로 초기화된다. 단, 주옵션의 종류는 그대로 계승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7성 장비에는 주옵션, 보조 옵션 외에 ‘보너스 옵션’이 추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