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온 꿀팁] 적중도 반지 획득을 위한 신규 던전 ‘도전의 전당’ 공략
엘리온 메카 꿀팁
놓치기 쉬운 혜택부터 던전 공략까지! 메카 꿀팁은 산재한 정보 중에서 핵심을 찾아 전해드립니다. 엘리온의 꿀팁을 확인해보세요.
엘리온이 신규 1인 던전 ‘도전의 전당’을 추가했다. 일주일간 50층의 던전을 오르며 각 층을 클리어 할 때 마다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각 층에는 몬스터가 존재하며 5층, 10층과 같이 5의 배수 층은 보스가 배치돼있다. 입장 레벨은 30부터이며 매주 수요일 진행 단계가 초기화된다.
보상도 매주 변경되는데, 이번 주는 30층과 50층 클리어 보상으로 적중도 10을 올려주는 ‘도전의 반지’를 지급한다. 레벨이 오를 수록 적중도를 올리기 어려운 만큼 많은 유저들이 보상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엘리온 국민트리는 도전의 전당 특수 장치 정보를 정리했다.
층마다 다른 특수 장치 확인
▲ 도전의 전당 안내 하단에 층별 몬스터와 장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도전의 전당은 각 층마다 몬스터와 특수 장치가 배치돼있다. 캐릭터에게 피해와 상태 이상을 주는 함정부터 몬스터에게 보호막을 생성해주는 장치까지 효과도 다양하다. 해당 층에 어떤 몬스터와 함정이 등장하는지 미리 확인하고 전략을 구성하자.
특수 장치는 크게 구슬과 소용돌이로 나뉜다. 구슬은 냉기, 화염, 암흑, 공포 구슬이 있는데 암흑 구슬만 빼고 모두 캐릭터에게 피해를 주니 피하면서 플레이 해야한다. 구슬은 마치 탄막 슈팅게임 총알처럼 사방에서 날아온다. 이때 회피기를 사용하면 오히려 날아오는 구슬에 뛰어드는 꼴이 되니 몬스터와 거리를 벌려두고 천천히 피하면서 공격해야한다.
암흑 구슬은 캐릭터가 맞아도 아무런 피해가 없지만, 몬스터가 맞을 경우 보호막을 생성한다. 따라서 암흑 구슬이 등장하는 층에서는 오히려 구슬을 피하지 말고 캐릭터가 맞아서 보호막 생성을 방해해야 한다.
소용돌이는 바닥에 장애물을 생성하는데 냉기, 화염, 뇌전, 침묵 네 종류로 나뉜다. 냉기, 화염, 침묵은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고 각종 상태 이상을 일으킨다. 이와 달리 뇌전 소용돌이는 상태 이상 대신 폭발 피해를 추가로 받는다.
▲ 도전의 전당 장치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