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꿀팁] +6, +2강화 일반~고급 아이템 수집 ‘공격 효과’ 정리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주요 스펙업 요소 ‘아이템 수집’은 요구 장비의 종류와 강화 단계를 맞춰 등록해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안전 강화 내에서 달성할 수 있는 아이템 수집은 비교적 난도가 낮아 많은 유저가 달성했지만, 이후 성장에 정체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국민트리는 안전 강화보다 1단계 더 강화된 장비를 요구하는 아이템 수집 중 ‘공격’ 관련 효과들을 정리했다. 그나마 안전 강화 이후에 강화 확률이 가장 높은 단계이니, 성장에 정체가 온 유저들은 천천히 진행해 보자.
명중 상승 옵션
안전 강화보다 1단계 더 높은 강화를 요구하는 공격 아이템 수집 중 명중 관련은 총 12개다. 모두 달성할 경우 직업 공통으로 적용되는 명중이 +6 오른다. 여기서 +4 명중은 ‘평원’ 세트에서 올릴 수 있는데, 공통으로 요구하는 방어구 4종은 일반 등급, 무기 2종은 고급 등급이다.
그리고 직업별 공격 특성에 맞게 +3을 올릴 수 있다. 이 중 원거리 명중 +2의 ‘서릿발 장신구’는 필요 장신구 모두를 제작으로 획득할 수 있으니 스나이퍼 유저들은 우선 달성하자.
대미지 상승 옵션
안전 강화보다 1단계 더 높은 강화를 요구하는 공격 아이템 수집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스탯이 대미지 증가다. 몬스터 및 PvP에 모두 적용되는 옵션은 모든 대미지 +2%, 치명타 대미지 +3%, 스킬 대미지 +3%, 공격 유형별 대미지 +3%, 스킬 대미지 +3%, 치명타 대미지 +5%, 보스에게 주는 대미지 +1%이다. PvP 관련 옵션은 공격 유형별로 최대 +5%를 챙길 수 있다.
이 가운데 PvP 근접 대미지 +2%의 ‘검은 모래의 트롤’과 PvP 마법 대미지 +2%를 올려주는 ‘모래의 손’은 필요 장비를 모두 제작으로 수급할 수 있다. 그러니 해당 직업군 유저들은 먼저 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격력 및 기타 상승 옵션
안전 강화보다 1단계 더 높은 강화를 요구하는 공격 아이템 수집 중 공격력 및 기타 옵션을 올려주는 항목은 총 5개다. 이를 모두 달성하면 공격력 +2, 스킬 시전 속도 +1%, 치명타 확률 +3%, 최대 HP +30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공격력 +1을 올려주는 ‘장인의 방어구’는 모두 제작으로 얻을 수 있으니 꼭 먼저 달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