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꿀팁] 안전 강화 달성 총 4개, 신규 수집 ‘공격 효과’ 정리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 신규 지역 ‘무스펠하임’이 추가됨에 따라 신규 장비와 이를 요구하는 아이템 수집도 추가됐다. 해당 지역은 진입 자체에 고스펙이 필요한 만큼 꽤 높은 강화를 요구한다. 물론, 이에 걸맞은 스탯도 제공한다. 이에 국민트리는 무스펠하임 신규 장비를 요구하는 아이템 수집 중 ‘공격’ 관련 효과들을 정리했다.
명중 상승 옵션
무스펠하임 신규 장비 아이템 수집 중 명중 관련은 총 10개다. 모두 달성할 경우 직업 공통으로 적용되는 명중이 +6 오른다. 무스펠하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일반 등급 ‘불타버린’ 무기, 희귀 등급 ‘칠흑 서리’ 무기 및 방어구이 필요한데, 아쉽게도 안전 강화 내에서 달성할 수 있는 아이템 수집은 없다.
그리고 직업별 공격 특성에 맞게 명중 +3, 공격 유형에 맞는 PvP 대미지 +1% 증가도 같이 얻을 수 있다. 다만, 해당 아이템 수집에서는 고급 등급 ‘얼음송곳’ 무기와 희귀 등급 ‘칠흑 서리’ 무기를 요구하며 +8, 9강을 달성해야 해 난도가 높은 편이다.
공격력 및 공속 상승 옵션
무스펠하임 신규 장비 아이템 수집 중 공격력 및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 항목은 총 7개다. 모두 달성 시 공격력 +7, 공격 속도 +2%, 스킬 대미지 +1%, 치명타 대미지 +1%, 상태이상 적중 +1%, PvP 모든 대미지 +2%, 최대 HP +70을 얻는다.
이 중 ‘서리불꽃’ 시리즈는 공격력 +1과 각기 다른 능력치 1개를 올려주는데, 칠흑 서리 무기 1종과 제작 방어구인 ‘검은 불꽃’ 장비를 요구해 그나마 달성해 볼만하다.
대미지 상승 옵션
무스펠하임 신규 장비 아이템 수집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스탯은 대미지 증가다. 총 12개 아이템 수집이 있으며, 공격 유형별 대미지 증가는 총 +6%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격 유형별 PvP 대미지 증가 +1%, 보스에게 주는 대미지 +1%, 치명타 대미지 +1%, 스킬 대미지 +1%, 모든 대미지 +3%, 빙결저항 +3%를 챙길 수 있다.
여기서 안전 강화 이내로 달성할 수 있는 수집이 4개 있다. 이를 통해 공격 유형 별로 대미지 증가 +2%, 보스에게 주는 대미지 +1%를 확보 가능하다. 다만, ‘칠흑의~’로 시작하는 아이템 수집의 경우 필드 보스 장비 또는 지하감옥 5~7층 장비를 요구해 달성이 만만치 않다. ‘불타버린 무기 1’의 경우 모두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으니 우선 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