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꿀팁] 신규 수집 콘텐츠 컬렉션 우선순위는?

A3: 스틸얼라이브 신규 수집 콘텐츠 컬렉션은 다양한 게임 내 상점, 이벤트 보상, 헬리온의 차원 미로 보상 등으로 얻은 컬렉션을 수집해 도감을 완성하는 형식이다. 도감에 컬렉션을 채울 때마다 능력치와 보상을 얻는데, 종류가 다양해 어떤 걸 우선 맞춰야 할지 고민인 유저가 많다. 이에 국민트리에서 신규 수집 콘텐츠 컬렉션과 관련한 정보를 조사했다.


▲ 신규 수집 콘텐츠, 컬렉션 정보를 알아보자 (사진: 국민트리 촬영)

컬렉션 도감, 가장 좋은 종류는 무엇일까?

이번에 공개한 컬렉션 종류에는 몬스터 유실물(헤라딤, 데올프), 소울링커의 마음(벨라우스, 라시엘), 슈의 깃털(올체), 헬리온(차원미로)가 있다. 콘텐츠를 즐겨 얻는 컬렉션 아이템을 각 도감에 맞춰 넣으면 완성되는 형태다. 단, 한 번 도감에 컬렉션을 넣으면 다시 뺄 수 없다. 게다가 겹치는 컬렉션 종류가 많기에 꼭 필요한 도감을 우선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어떤 종류를 우선 맞추는 것이 좋을까? 가장 추천하는 건 역시 헬리온 – 차원미로의 이중 분열(7개 완성 시 캐릭터 경험치 70만 증가), 하늘에 깃든 비밀(6개 완성 시 캐릭터 PvP 피해 증가/감소 55% 증가), 차원의 장막(5개 완성 시 캐릭터 공격력 25% 증가), 차원의 실타래(4개 완성 시 주요 스킬 2종류 레벨 40 증가)다. 각 도감은 다른 종류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능력치와 보상을 보유해 먼저 컬렉션을 채우는 것을 추천한다.


▲ 독보적으로 높은 능력치를 보유한 4종류의 컬렉션 도감 (사진: 국민트리 촬영)

각 도감 완성을 위해 필요한 전설도 차원의 실타래를 제외하고 겹치지 않는다. 이중 분열은 찬란한 깨진 여신상 발판, 하늘에 깃든 비밀은 찬란한 작은 눈가린 여신상, 차원의 장막은 찬란한 기원의 뼈, 찬란한 꺼진 램프가 필요하다. 그러니 획득한 전설 컬렉션에 맞는 도감을 우선적으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고대와 영웅도 해당 도감을 우선적으로 채우자.

차원의 실타래는 찬란한 차원의 실타래, 찬란한 헬리온의 갈래, 찬란한 깨진 여신상 발판, 찬란한 작은 눈가린 여신상이 필요하다. 여기서 깨진 여신상 발판과 작은 눈가린 여신상은 앞서 언급한 종류를 채우는 데 우선 사용하고, 2개 이상 얻게 된다면 추가로 채우는 걸 권장한다. 그 외의 차원의 실타래, 헬리온의 갈래는 차원의 실타래 도감을 채우는 데 먼저 사용하자.

이 외의 도감은 보통 ★이 더 많은 종류를 먼저 채우는 것이 좋다. 일부 예외도 있지만, 보통 ★이 더 많은 도감일수록 더 높은 능력치와 많은 보상을 주기 때문이다. 아래는 이번 업데이트로 선보인 각 컬렉션 정보 총정리다.

몬스터 유실물 – 헤라딤


▲ 선봉장의 패기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복수를 불태우는 검 (0/5)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원한 깃든 갑옷 (0/5)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탐욕적인 반역자 (0/6) ★★ (사진: 국민트리 촬영)

몬스터 유실물 – 데올프


▲ 눈사람과 눈싸움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장난꾸러기 데올프 (0/6)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눈사람의 머리 (0/4)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단추는 단정히 (0/5)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눈사람 만들기 시작 (0/6)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팔은 나뭇가지로 (0/4) ★ (사진: 국민트리 촬영)

소울링커의 마음 – 벨라우스


▲ 심판자의 인상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검에 담긴 신념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엄숙한 심판 (0/4)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단죄자의 기백 (0/6) ★ (사진: 국민트리 촬영)

소울링커의 마음 – 라시엘


▲ 빛을 가리워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상처 입은 자 (0/5)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어둠을 헤치는 검 (0/5)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빛을 모으는 방패 (0/4) ★★★ (사진: 국민트리 촬영)

슈의 깃털 – 올체


▲ 어느 새의 정체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영롱한 깃털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일찍 일어나는 새 (0/5) ★★★ (사진: 국민트리 촬영)

헬리온 – 차원미로


▲ 이중 분열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하늘에 깃든 비밀 (0/6)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차원의 장막 (0/5)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차원의 실타래 (0/4)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시들어버린 시간 (0/6)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영혼은 청록빛 (0/6)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무성히 자라난 숲 (0/5)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미지의 전승 (0/5)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결코 보이지 않는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서로를 가리는 장막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오래 이어진 숭배 (0/7) ★★★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