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LAB] 배포 헌터 맞아? 마력 배터리 '이주희' 한 장 분석

나혼렙은 배틀 미션이나 타임 어택 등, 빠른 클리어 시간을 요구하는 콘텐츠 경우가 많다. 여기서 마력 소모가 많은 헌터가 그만큼 순간 화력이 강해 활약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들을 대리고 일반 스테이지나 장기전 콘텐츠에 나서면 문제가 생긴다. 마력이 모자라 어쩔 수 없이 태그 아웃하거나 자연 회복하기를 마냥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 SR 등급 헌터 '이주희' 나혼LAB 리포트 (사진: 국민트리 제작)

든든한 마력 배터리 '이주희'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에는 배틀 미션이나 타임 어택 등 빠른 클리어 시간을 요구하는 콘텐츠 경우가 많다. 여기서 마력 소모가 많은 헌터가 그만큼 순간 화력이 강해 활약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들을 대리고 일반 스테이지나 장기전 콘텐츠에 나서면 문제가 생긴다. 마력이 모자라 어쩔 수 없이 태그 아웃하거나 자연 회복하기를 마냥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유용한 헌터가 다름 아닌 SR 등급 배포 헌터 '이주희'다. 3진화를 개방하면 일반 스킬 '힐링 서클' 사용 시 자신 포함 팀원 마력을 400이나 채워 준다. 헌터의 기본 마력이 1,000인 것을 감안할 때 무려 40%에 해당하는 정도라 회복량이 상당하다. 더불어 5진화를 열면 이주희가 태그 아웃 시 같은 효과를 한 번 더 제공하기에 찰나의 시간으로 800을 회복시킨다.


▲ 파티 전체 800 마력 회복에 태그 쿨타임 2초면 충분 (사진: 국민트리 제작)

본래 힐링 서클의 용도는 회복이 주 목적인데, 실제 많은 콘텐츠 랭커가 마력 회복용으로 활용 중이다. 다만, 스킬 레벨이나 아티팩트로 그 회복량을 늘릴 순 없다. 그래서 이번 리포트의 스킬 레벨 업 순서 추천은 오직 체력 회복에만 관여하는 점을 참고하자. 더불어 궁극기, QTE, 일반 공격도 단순 피해량 계수만 높여주기 때문에 힐러인 이주희는 해당 스킬 레벨을 올리지 않아도 상관없다.

성진우 콘텐츠에서도 마력 회복이 주 용도다. 특히, 헌터 파티가 모두 참여하는 팀 배틀 스테이지에 이주희를 채택하면 성진우의 마력이 바닥날 일이 없다. 이에 '그림자의 낫'이나 '볼칸의 분노'처럼 안정성이 좋은 무기와 시너지를 꾀할 수 있다. 장기전을 염두에 둔 조합이며, 이에 적합한 랭킹 콘텐츠인 파멸의 권좌와 같은 버티기 전투에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