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태산! 뱀피르 '파밍 다이아' 우선 사용처 정리

'뱀피르'에서는 캐릭터 레벨 34에 도달하면, 몬스터 처치 시 낮은 확률로 다이아를 파밍할 수 있다. 수급량은 매주 최대 1,000개, 최대 보유 한도 5,000개까지다. 이 다이아는 '파밍 다이아'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재화 취급이다. 일반 다이아와 활용처가 약간 달라 파밍 다이아를 쓸 콘텐츠를 찾아야 한다. 이에 국민트리가 파밍 다이아 우선 사용처를 정리했다.

최우선 순위는 가방 슬롯 확장

▲ 4칸 당 50 다이아가 소모되는 슬롯 확장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물약이 은근히 무겁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파밍 다이아를 가장 먼저 사용할 곳은 가방 슬롯 확장이다. 뱀피르의 가방은 무게와 슬롯 2가지로 나뉜다. 무게는 레벨업과 컬렉션, 고등급 탈 것을 통해 확장한다. 하지만, 슬롯은 오직 다이아를 사용해야 확장된다. 슬롯 페널티를 피하기 위해 정말 중요하다.

가방 슬롯이 가득 찼을 경우 슬롯 페널티를 받아 아이템을 얻을 수 없다. 뱀피르의 장비는 1벌당 1칸을 차지한다. 필드에서 드랍한 장비로 금세 가방이 가득 차는 경험을 한번 쯤 해봤을 것이다. 반면, 무게 한도는 그렇게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 게다가 2단계에 걸쳐 페널티를 부여한다. 100%에서는 순간이동을 비롯한 편의 기능이 제한되는 정도이고, 120%에 도달해야 아이템 습득 페널티가 생긴다. 슬롯과 비교해 약간 여유롭다.

8시간 '비접속 모드'를 사용할 땐 더 그렇다. 직접 플레이할 땐 즉시 대처가 가능해도 비접속 모드는 그렇지 않다. 설정에서 전리품 획득 등급을 설정할 수 있지만, 컬렉션이 중요한 시점이라 다소 부담된다. 그러니 파밍 다이아는 최대한 가방 슬롯 확장에 투자하자. 추가로 물약의 무게가 은근히 무거우니, 무게를 확인할 때 참고하자.

매주 150 다이아만 써도 되는 암거래

▲ 암거래 상인에게 교환 가능한 아이템을 매주 1개씩 구매 가능 (사진: 국민트리 촬영)

다음으로 사용할 곳은 암거래로, 정확히는 '상점 - 교환 - 다이아'에서 판매하는 '포아메의 가터벨트'다. 해당 아이템은 서버당 매주 150다이아로 구매한다. 이 아이템을 암거래 상인에게 가져가면, 마찬가지로 매주 한 번 '암흑 상단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량은 '1,250개 - 1,500개 - 1,750개 - 2,000개 - 2,500개' 중 랜덤이다.

암흑 상단 주화는 컬렉션 전용 아이템 구매에 사용한다. '상점 - 교환 - 암흑 상단 주화'에서 암흑 상단 계약서와 고대 유물 상자를 구매하는 데 주력하자. 계약서와 유물 상자에서 얻는 유물이 컬렉션에 필요하다. 특히 유물로 얻는 컬렉션 능력치가 훌륭하다. 공격력, 명중, 추가 피해, 방어력, 회피 등 거를 타선이 없다. 따라서 매주 150 다이아는 고정 지출이라 생각하고, 암거래를 꼭 활용하자.

부캐를 늘리기 위한 캐릭터 슬롯 구매

▲ 서버당 한 번만 구매할 수 있는 캐릭터 슬롯 확장권 (사진: 국민트리 촬영)

마지막으로 캐릭터 슬롯 확장권과 주간 팩이다. 이는 사실 초반이 아닌 중후반 즉 다이아가 넉넉히 모이는 구간에 다다랐을 때다. 정확히 말하면, 한도인 5,000 다이아에 닿기 직전 사용하면 된다. 상한에 도달하면, 다이아를 추가로 얻을 수 없기에 주간 획득량과 한도를 꼭 확인하자.

캐릭터 슬롯 확장권은 2,500 다이아로 1개만 살 수 있다. 현재 뱀피르는 부캐릭터마다 업적 보상이 별개라는 점이 확인됐다. 따라서 희귀 등급 이상 피의 형상과 탈 것의 습득을 위해 부캐릭터 육성이 필요하다. 이건 다다익선이다. 앞서 소개한 가방 슬롯과 암거래의 150 다이아를 포함해 여유가 쌓였다면, 캐릭터 슬롯 확장권을 구매하자. 주당 최대 1,000 다이아를 파밍 가능하니, 3주간 모아야 구매 가능하다.

다음은 매주 구매 가능한 주간 상품이다. 1,900 다이아에 스페셜 형상 11회 소환권을 포함한 '주간 형상 소환팩', 스페셜 탈것 11회 소환권이 들어간 '주간 탈것 소환팩', 3,800 다이아에 판매하는 '주간 아티팩트 강화팩'이다. 소환팩은 2주, 강화팩은 4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파밍 다이아로 구매할 유저는 계산을 철저하게 하고 구매를 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