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블소 레볼루션 밸런스 조정 후 '천도사' TOP 10 진입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밸런스 조정 후 24개 직업들의 희비가 엇갈린 한 주였죠. 대체로 인기 직업 중심으로 하락 지표를 그렸습니다. 비도술사를 제외한 TOP 3 직업 모두 동반 하락의 쓴맛을 봤죠. 특히, 사술사의 하락폭이 역대급입니다. 무려 5.8 퍼센트 포인트나 떨어지면서 궁사에게 3위 자리를 내줬죠. 주력 무공 5종의 하향 내상이 상당히 컸다는 의미입니다.

▲ 1월 2주차 TOP 20 랭커와 직업, 세력 비율 (자료: 국민트리 제작)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밸런스 조정 후 24개 직업들의 희비가 엇갈린 한 주였죠. 대체로 인기 직업을 중심으로 하락 지표를 그렸습니다. 비도술사를 제외한 TOP 3 직업 모두 동반 하락의 쓴맛을 봤죠. 특히, 사술사의 하락폭이 역대급입니다. 무려 5.8% 포인트나 떨어지면서 궁사에게 3위 자리를 내줬죠. 주력 무공 5종의 하향 내상이 상당히 컸다는 의미입니다.

▲ 1월 2주차 직업별 전투력 변동표 (자료: 국민트리 제작)

상기 직업별 전투력 변동표를 보면 사술사가 잃어버린 파이를 누가 챙겨갔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죠. 공격력 부문 사술사 랭커가 무려 43명이 줄어든 와중, 비도술사는 20명, 천도사 11명, 역사와 궁사가 8명씩 늘었습니다. 대세 직업인 비도술사의 상승세는 예상한 그림이나, 천도사의 상승 곡선은 의외네요. 양 부문 합계 22명이 늘어 랭커 직업 비율 TOP 10에 천도사가 이름을 다시 올렸습니다.

더불어 사술사가 좀 더 긴장해야 할 악재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평균 전투력 하락입니다. 인원이 상당수 남았음에도 공격력 평균은 약 19만, 방어력 7만 7천 가량 떨어졌죠. 이는 전투력 고점을 찍은 랭커들이 많이 빠져나갔음을 시사합니다. 레볼루션 챌린지를 앞둔 시점이라 사형들의 냉정한 판결을 받은 셈이죠.

부스팅 월드 '레볼루션' 서버 레벨·공격력 순위와 직업 선호도

▲ 레볼루션 서버 레벨·공격력 랭킹 TOP 10 (자료: 국민트리 제작)

▲ 레볼루션 서버 레벨 랭킹 기준 직업 비율 (자료: 국민트리 제작)

1+2 레벨 혜택 막바지에 다다른 부스팅 월드 레볼루션의 지표입니다. 상위 랭커 대부분 홍문 레벨 78에 도달했으니 다음 레벨 업이 마지막이겠네요. 대신, 부스팅 월드 혜택은 계속 이어지니 성장 경쟁은 꾸준할 전망입니다.

현재 레벨 1위는 베스트 문파의 '코유키' 사형입니다. 하지만 성장 격차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는군요. 집계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순위가 급변하기 때문입니다. 신령의 탑 이용 여부가 순위를 뒤집을 정도라면 얼마나 촘촘히 줄을 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인기 직업은 역사의 상승세가 돋보입니다. 지난주 대비 5.5% 포인트 대폭 상승해 격사 뒤에 바짝 따라붙었죠. 격사가 2% 포인트를 더 쌓지 못했다면 2위 자리를 내줘야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이었습니다. 업데이트로 건족 역사가 나온 동시에 밸런스 조정으로 무료 직업 변경권을 지급하면서 역사로 전직한 랭커가 많은 듯싶네요.

신화 등급 수호령의 특수 옵션 통계

▲ 1월 2주차 신화 등급 수호령 특수 옵션 선택 통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 업데이트에 신규 16인 레이드 파천황릉이 나왔죠. 오랜만에 던전 나들이를 나선 사형들 덕분에 수호령, 수호신령 통계가 요동쳤습니다. 수호령에서 비율이 가장 많이 오른 '토림왕'을 보면 이러한 분위기를 단박에 알 수 있죠. 6% 포인트 비율이 급상승해 성화조를 꺾고 2위에 올랐답니다.

토림왕 인기 옵션으로 '혹독한 태양'이 상당량 줄은 것 처럼 보이지만, 비율만 하락했지 실제 사용 인원은 더 많습니다. 이를 사용하는 총 인원이 늘어 비율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죠. 특수 옵션 순위에서 혹독한은 2% 포인트 상승했고, 태양은 1% 포인트 하락했는데요, 토림왕 기준으로는 두 옵션 모두 사용 인원이 늘었습니다.

수호신령 리더 기준 수호신령 조합 통계

▲ 1월 2주차 수호신령 리더 기준 조합 통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수호신령 리더 역시 '묵화마녀 진서연' 관련 지표가 대폭 올랐군요. 그녀는 앞서 수호령에서 설명한 토림왕과 마찬가지로 PvE 분야 대표 수호신령 리더입니다. '패황 신무제 - 방랑자 정하도' 조합이나 각성 해무진을 커스텀 해 던전 공략에 집중한 사형들의 지표가 차트에 고스란히 담겼죠.

그 여파로 대인전 수호신령인 '함대장 은광일·각성 포화란·역왕 홍석근'은 동반 하락했습니다. 셋 모두 2~3% 포인트 감소했고, 그대로 묵화마녀 진서연이 비중을 높인 모양새네요. 이 와중에 5위 '각성 에르나'가 1% 포인트 약진에 성공했습니다. 확실히 최신 수호신령이 콘텐츠 업데이트에 의한 비율 변화에는 둔감한 모습이군요.

금주의 랭커 세팅

전체 권사 공격력 1위 '툭툭e'

▲ 경국지색 권사 '툭툭e' 님의 대인 세팅 (자료: 국민트리 제작)

권사는 이번 무공 밸런스 조정에서 엄청난 상향을 받았죠. 총 16개 직업 조정 내용 중 가장 긴 지면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무공이 좋아졌습니다. 이에 사형들의 관심이 권사에 쏠렸는데요, 비록 TOP 10 직업에 오를 정도는 아니었지만 일부 전투력 랭커가 권사로 전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참고할 만한 세팅의 주인공이 바로 오늘 소개할 툭툭e 사형이죠.

신화 등급이 등장한 모든 부위 케어를 마치고 강화에 한참 매진 중인 세팅입니다. 재련 옵션은 치명 방어와 방어력 중심으로 생존력에 주안점을 뒀죠. 아울러 함대장 은광일을 수호신령 리더로 채택해 행동제한 면역 버프를 갖춘 점 역시 치명상을 피하기 위한 노림수죠.

이렇게 생존력을 잘 갖춘 권사가 살아남아 공격을 몰아붙이면 이제 공격 분야에 투자한 아이템들이 활약할 타이밍입니다. 공격 무공패 '분노의 결전' 4종이 피해량 증가와 관통을 보강하고, '천마·진격'으로 주력 무공의 추가 고점 피해를 높였죠. 여기에 '예리의 관철 억압' 역왕서로 추가 공격 기회를 노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번 무료 직업 변경권을 권사에 사용할 사형이라면 상기 세팅을 참고하세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 유저 투표로 신규 16인 레이드 '파천황릉'의 난도를 물었죠. 공식 커뮤니티와 게임 내 분위기를 봤을 땐, 무난히 클리어하는 듯 보였습니다. 일부 사형들은 업데이트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신규 보패를 모두 맞출 정도였으니까요.

투표 결과도 엇비슷하게 나왔습니다. 63% 사형이 보통에 투표했고, 어렵다는 의견이 26.1%, 반대로 8.7%는 매우 쉽다고 답했죠. 결과를 보니 파티원 구성이나 직업에 따라 체감 난도가 크게 차이 나는 듯합니다.

▲ 캐릭터 생성 창의 '건족 역사' (사진: 국민트리 촬영)

다음 유저 투표는 새로 나온 건족 역사를 주제로 삼았죠. 기존 곤족 역사와 비교하면 단순히 성별만 바뀐 직업입니다. 양쪽 모두 생성 가능한 다른 직업들과 같은 맥락이죠. 그런데, 역사 마니아들이 말하길 무공 움직임이 살짝 다르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리는 중입니다. 실제로 모션이 약간 다른지 사형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군요.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