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블소 레볼루션 '비도술사' 23.5% 1위 굳히기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인기 직업의 하락세가 길게 이어지진 않았군요. 비도술사가 2.3% 포인트 상승으로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격사가 0.7% 포인트 약진, 궁사가 0.9%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등락이 약간 있었으나 순위는 변함없었죠.
반대로 사술사는 추가 하락의 쓴맛을 봤습니다. 지난주는 무려 5.8% 포인트나 내려가면서 간신히 4위 자리를 지켰었죠. 이번에는 1.7% 포인트 추가 하락을 겪으면서 위태로운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5위에 있는 역사와의 격차가 0.4% 포인트로 좁아지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졌죠. 이제 자리 지키기를 신경 쓸 게 아니라 어디까지 내려갈지를 각오해야 할 정도입니다.
그 뒤를 쫓는 직업들의 상승세는 직업별 전투력 변동표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죠. 특히, 양부문 모두 천도사의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공격과 방어 인원 각각 11명이 늘었고, 평균 전투력도 대폭 올랐죠. 인원과 전투력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대세 직업의 특징입니다. 무공 밸런스 조정 후 평가가 가장 좋은 것 같네요.
정확히 반대 지표를 보인 건 사술사입니다. 마치 천도사와 인원 교환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공격에서 13명, 방어에서 11명이 빠져나갔고, 전투력도 소폭 하락했죠. 아직 전체 평균보다는 약간 높은 편이긴 하나, 지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전망이 어둡습니다.
부스팅 월드 '레볼루션' 서버 레벨·공격력 순위와 직업 선호도
지난 예상대로 레볼루션 서버 랭커들이 하나 둘 홍문 81레벨에 도달했죠. 마지막 1+2 레벨 업 혜택을 받아서 일종의 성장 경유지에 도착한 셈입니다. 그렇다고 성장이 멈추진 않을 전망인데요, 1+2 레벨 업을 제외한 부스팅 월드 혜택은 아직 유효합니다. 누가 가장 먼저 홍문 82레벨에 도달할지 무척 기대되네요.
공격력 고점은 약 12만이 올랐답니다. 이번 집계에는 '물총' 사형이 325만을 돌파해 선두에 섰고, 암살자 '고동만' 사형이 324만, 검사 '한꼬마' 사형은 313만을 돌파했죠. 뒤이어 천도사·사술사·역사 등 다양한 직업이 랭킹 첫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신화 등급 수호령의 특수 옵션 통계
금주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차트는 서버 통합을 포함한 업데이트 직전의 지표입니다. 다만, 상기 신화 등급 수호령 지표와 후술할 고대 등급 수호신령 차트는 업데이트 점검 직후의 집계 기록이죠. 집계 기준인 공격력 상위 200명 랭커가 통합 서버에는 적은 편이지만, 살짝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감안하여 차트를 살펴보죠.
먼저 최고 인기 수호령인 '강렬한 은하 제천대성'은 소폭 하락세입니다. 제천대성 자체만 놓고 보면 6% 포인트 줄었고, 특수 옵션에서는 강렬한의 비중이 똑같이 하락했네요. 이와 정 반대로 '강렬한 은하 성화조'는 대폭 상승했습니다. 7% 포인트나 오르면서 토림왕을 꺾었고, 2위 탈환에도 성공했죠.
이러한 변화가 특수 옵션 순위 차트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워낙 비율이 높아 1위 옵션 순위에 영향을 주진 못했지만, 1차 특수 옵션 '생명의'와 '혹독한'은 다시 동률이 됐죠. 2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시작했습니다.
수호신령 리더 기준 수호신령 조합 통계
수호신령 리더 역시 격차를 좁히는 추세군요. 1위를 지킨 함대장 은광일이 4% 포인트 하락하고, 각성 포화란과 역왕 홍석근이 나란히 3% 포인트 상승해 다시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 던전 공략 열기가 살짝 떨어지면서 여기에 특화된 묵화마녀 진서연이 3% 포인트 하락했는데요, 이 파이를 함께 끌어와서 추진력을 얻은듯합니다. 그 여파로 하위권 수호신령이 성장 동력을 잃은 것 같군요. 묵화마녀 진서연이 3% 포인트, 각성 에르나가 1% 포인트 동반 하락세입니다.
금주의 랭커 세팅
전체 검사 공격력 1위 'Movie'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7' 대진표 추첨에 앞서 참가팀 명단이 나왔습니다. 팀명과 캐릭터명 외에는 별다른 정보가 없어 일부 참가자 직업을 직접 살펴봤죠. 얼핏 살펴봐도 비도술사가 가장 많은 분위기인데요, 일부 참가자의 직업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중에서 검사로 출전한 Movie 님의 세팅을 분석했죠.
전체적인 세팅 기조는 생존력 강화입니다. 성물부터 모든 장신구 재련을 치명 피해 감소·막기·방어력과 같은 생존 관련 능력치에 집중했죠. 아울러 '생명의 태양 성화조'와 수호신령 '검성 비천' 등을 장착해 생명력 흡수와 회복에 중점을 뒀답니다.
참고로 Movie 사형은 비도술사 출시 당시 해당 직업으로 잠깐 활동했었죠. 지금은 검사로 전직해 세팅을 다듬었습니다. 물론 검사로 최종 출전할지는 미지수지만, 함께 팀을 이룬 '독재자' 사형과 2:2를 대비한 조합을 짜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때마침 밸런스 조정이 끝난 상태여서 틈새 직업을 파고든 걸지도 모르겠군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 유저 투표로 '건족 역사'의 차이점을 조사했었죠. 사형들 사이에서 기존 곤족 역사와 느낌이 다르다는 의견이 있어 유저 투표 주제로 삼았습니다. 결과를 보니 성능이 다르다는 후기는 기우였던 것 같네요. 움직임이 다르긴 하나 최종 성능은 어쨌든 같다는 것에 74.5%의 표심이 향했습니다. 그리고 곤족과 건족 역사의 모든 요소가 완전히 같다는 의견도 25.5% 있었죠. 이 정도면 성별이 다른 점만 잘 살려 나왔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음 유저 투표 주제는 2월 본선이 예정된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7로 정했죠. 앞서 랭커 세팅 코너에서 살짝 언급한 대로 최종 참가팀 명단이 나왔습니다. 1:1과 2:2 비무를 혼합하는 방식이라 팀명이 포함된 명단인데요, 총 5개 서버 16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여기서 사형 여러분이 응원하는 팀의 서버는 어디인가요? 어느 서버의 응원 열기가 가장 뜨거운지 궁금합니다.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