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 '캐릭터 선물하기' 포함 대규모 업데이트
1월 21일, '뱀피르'가 유저 간 캐릭터 이동을 돕는 ‘캐릭터 선물하기’ 상품과 인터 서버 콘텐츠인 정예 던전 ‘광휘의 요람’을 담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다. 이와 함께 서버 셔플링 시스템을 손질함과 동시에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시작했다.
캐릭터 선물하기는 자신의 계정에 보유한 캐릭터와 게임 정보를 다른 계정으로 옮기는 기능이다. 64레벨 이상 캐릭터만 이용할 수 있으며, 상점에서 ‘캐릭터 선물권’을 사서 절차를 밟는다. 선물 시 능력치, 스킬, 아이템, 형상, 탈것 등 대다수 정보를 이전하는데, 채팅 내역이나 커뮤니티 활동 정보는 사라진다. 선물을 보내는 과정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고, 구매 제한은 계정당 월 1회다.
광휘의 요람도 문을 열었다. 서버 그룹과 관계없이 무작위 6개 서버를 묶는 인터 서버 사냥터다. 광휘의 요람은 유저에게 ‘광휘의 저주’ 디버프를 부여해 지속 피해를 입히거나, 몬스터 내성을 키우는 페널티를 준다. 이를 상쇄하려면 신규 아이템 ‘광휘의 인장’을 제작해 소지해야 한다. 혹은 상점에서 ‘밤의 가호 물약’을 구매해 쓰는 것도 방법이다. 아울러 던전 공개와 함께 신규 장비와 유물, 관련 컬렉션을 대거 늘렸으니 참고하자.
이 외에도 신규 전설 탈것 ‘황혼의 베헤모스’, ‘압도의 칼리돈’을 포함한 신규 탈것 6개를 선보였다. 가방 최대 칸 수는 300칸에서 400칸으로 확장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게헨나 3구역 시작 지점 역시 도보 이동을 돕도록 지형을 조정했다.
끝으로 업데이트를 기념해 열린 각종 이벤트를 확인하자. ‘밤의 부장품 출석부’ 이벤트는 7일간 접속 시 신규 부장품 ‘밤의 기록’과 각종 강화 상자를 얻는다. 또한 몬스터 처치 수에 따라 시간 충전석과 혈장석을 제공하는 ‘정예 던전 미션’과 트리니티 소모량에 따라 일정량을 돌려주는 ‘오스카의 트리니티 미션’을 준비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은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