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성채 랭킹] 레이븐2 각 그룹 연합 간 매칭 예상

다가오는 39차 레이븐2 고대 성채는 서버 이전이 완전히 종료했고, 안정을 찾은 환경에서 경기를 진행합니다. 이번 집계에서는 강호 연합의 존재감이 두드러집니다. 그룹마다 레이븐2 유저라면, 익숙할 만한 길드가 존재감을 뽐내죠. 지금부터 대진을 분석하겠습니다.

▲ 이번 고대 성채는 명확한 경쟁 구도가 그려집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지난 '레이븐2' 고대 성채는 서버 이전 시즌 중 이루어졌습니다. 경기 종료 후 랭커 길드 정보가 많이 바뀌었죠. 그러나 다가오는 39차 고대 성채는 다릅니다. 서버 이전이 완전히 종료했고, 안정을 찾은 환경에서 경기를 진행하니까요. 이번 집계에서는 강호 연합의 존재감이 두드러집니다. 그룹마다 레이븐2 유저라면, 익숙할 만한 길드가 존재감을 뽐내죠. 지금부터 대진을 분석하겠습니다.

39차 고대 성채 참가 예상 길드 분석

1, 2 그룹, 솔라 월드가 우세할 전망

▲ 서버 이전의 여파로 럭스 월드의 강호 길드가 줄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먼저 럭스와 솔라 월드가 올라갈 1과 2그룹입니다. 다음 고대 성채는 솔라 월드가 승리의 깃발을 차지할 확률이 높게 점쳐지네요. 1월 말 서버 이전 후 럭스의 강호 길드가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38차 고대 성채 참가 길드 중 서버에 남은 건 호노르의 침묵v불멸과 돌로르의 MAXIMUM인데, 두 길드가 럭스를 대표할 것 같습니다.

솔라는 레이븐2 강호 연합인 신화 연합이 자리했습니다. 포인트는 꾸준히 여러 콘텐츠에 참가한 동물의숲으로놀러와입니다. 집계 결과 신화레드, 신화다크와 같은 신화 연합에 소속했죠. 다만, 신화와 동물의숲이 완전히 합병한 건지는 아리송하군요. 신화○○ 이름을 쓰는 길드 중 신화 연합에 속하지 않은 곳이 있고, 동물의숲으로모여봐/갈거야는 여전히 동물의숲 연합입니다. 일단 길드 아이콘은 통일한 만큼, 우호적인 관계로 보는 게 좋겠군요.

격전지 예상하는 3~5 그룹

▲ 세 월드 모두 강호 길드가 자리잡았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녹스와 케럼, 마레는 3개 월드 매칭으로 묶었습니다. 세 월드 모두 강호 길드가 소속했기에 3~5 그룹은 팽팽한 승부가 될 것 같네요. 첫 번째로 녹스는 '로얄연합 - 우리연합2 - 무신' 세 연합이 눈길을 끕니다. 로얄연합은 로얄다내꺼와 I무신I, 우리연합2는 발렌타인과 킹갓이 소속했군요.

추가로 무신 이름을 쓰는 길드는 'I무신I - 무신I - 무신II - 무신III'가 있는데, I무신I은 로얄연합, 무신II는 무신 연합에서 활동합니다. 다른 두 길드는 들어간 연합이 없고요. 정황상 로얄연합과 무신이 동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 연합이 모두 동맹일지도 모릅니다. 길드 아이콘으로 분홍색 깃발과 사자로 같거든요. 생각할 여지가 많습니다.

▲ 모르스와 호노르, 살루스 서버가 포인트 (자료: 국민트리 제작)

마레는 '노쇼 - 슬기로운 - 직장인은언제나피곤해'가 핵심 연합으로 예상합니다. 슬기로운은 로얄 계열, 직장인은언제나피곤해는 칼퇴근, 칼출근 등 길드가 있습니다. 그중 모르스 서버가 눈길을 끕니다. 낭만v와 노빠끄가 구성원인 것으로 확인했거든요. 노빠끄가 집계에 잡힌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노빠끄2는 노쇼 연합 일원이 아닌데, 어떻게 경기에 나설지 궁금합니다.

6과 7그룹, TOP vs Oz 경쟁 구도 그려진다

▲ 각 월드 대표 연합의 대장전 구도를 예상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마지막 그룹은 비타와 테라 월드가 만나는군요. 둘은 월드를 아우르는 강호 연합을 둔 것이 공통점입니다. 비타는 TOP, 테라는 Oz가 그러하죠. 이때 규모로는 비타 월드가 더 유리할 듯싶습니다. TOP의 동맹으로 보이는 TOP1과 탑2, 수상한연합 때문이죠. 물론, 전투력과 길드 규모가 고대 성채에서 100% 승리를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매칭 규칙이 까다로워진 만큼 입찰 전략도 복잡해졌고요. 양측이 어떤 전략으로 승리할지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기대되는 대진표

▲ 로얄 계열 길드가 여러 서버에 흩어진 상태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39차 고대 성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대진표는 4그룹입니다. 녹스의 '돌로르 - 살루스 - 호노르', 마레 '살루스 - 돌로르 - 호노르'가 마주합니다. 현재 녹스와 케럼, 마레의 공통점은 로열 길드가 여기저기에 배치한 겁니다. 그리고 4그룹은 로얄다내꺼와 로얄M, 로얄Z, 로얄H의 참전 확률이 높죠. 로얄이 레이븐2 여러 월드와 서버로 흩어진 건 전략적인 움직임인 걸까요? 고대 성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PVP 랭킹 현황

▲ 솔라 월드 모르스, 메투스에서 PVP 랭커가 우르르 등장 (자료: 국민트리 제작)

오랜만에 레이븐2 PVP 랭킹에 활기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는 솔라와 마레 월드에서 KDA 점수가 높은 랭커가 등장했죠. 솔라는 모르스와 메투스 서버가 격전지였습니다. 전자는 PING과 키티랜드, GoodLuck 세 길드가 경쟁한 것으로 풀이합니다. 후자는 펜타곤과 RELOAD가 부딪혔고요. 특히 펜타곤에 소속한 체스킹과 반야심경리믹스는 100킬을 달성해 PVP 랭킹 차트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마레 랭커의 PVP 적은 솔라보다 적지만, 다른 서버와 비교해 매우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다회 킬 랭커는 살루스와 호노르에 몰렸고, 고점은 칼퇴근말을말자 님의 29 킬 11 어시스트 2 데스죠. 슬기로운 연합이 PVP에서 활약하는 추세입니다. 반대로 다른 월드는 PVP 랭커가 부쩍 줄어든 곳이 있었는데, PVP를 선호하는 랭커나 길드가 특정 월드로 모인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