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탈전 뷰] 흥미진진해진 뱀피르 다이아·플래티넘 대진표
'뱀피르' 쟁탈전에 새로운 매칭 규칙을 변경하고, 한 경기가 지났습니다. 첫 경기는 지난 두 경기 0승 서버가 모이는 골드 조가 많았지만, 최근 서버 셔플링에서는 분위기가 바뀌었죠. 1승 서버 조인 플래티넘의 비중이 늘어난 겁니다. 동시에 다이아와 플래티넘에 흥미로운 대진표가 늘었습니다. 다음 경기 대진표와 참가 예상 클랜을 분석했습니다.
일반 그룹 매칭 예측
먼저 뱀피르 일반 서버 그룹입니다. 다이아 세 조는 그림이 비슷합니다. 1조의 까부는패밀리, 2조의 애비게일, 3조의 천격은 전승 행진 클랜입니다. 유력한 대전 상대 기묘한사람들과 고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3연승을 했죠. 최정상 클랜과 도전자의 구도가 확실합니다. 그중 3조 공정거래위원회의 경기가 기대됩니다. 지난 쟁탈전에서 라인들의라인 클랜의 전승 기록을 저지했거든요. 2회 연속 전승 클랜을 상대하는 셈인데, 이번에도 기록 깨기에 성공할지 흥미진진하네요.
플래티넘 3조는 HOUND와 오염의 대진을 예상합니다. HOUND는 던컨이 월드 내에서만 매칭할 때 전승했는데, 기존 서버와 매칭하기 시작하자 주춤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쟁탈전에서 다시 승전고를 울렸죠. 오염은 같은 회차에 처음 우승했고요. 다회 우승 경력 클랜과 막 데뷔한 클랜의 경쟁인 셈입니다.
두 번째 차트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최근 뱀피르 쟁탈전에서 첫 승리를 거뒀거나, 잠시 전적에 공백이 생긴 클랜입니다. 참교육과 월석, 우린말로안해, 맥심, 드라켄, 검선 그리고 내일이 전자입니다. 말하고 보니 절반 이상이네요. 매칭 규칙이 지난 대진표를 참고하는 시스템으로 바뀐 뒤 이런 클랜이 늘어났습니다. 기존에는 우승 기회가 적었던 클랜에게도 우승 기회와 승점이 돌아가고 있네요.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선구자와 전투민족, 라인들의라인, 귀신, 검은기사단은 후자입니다. 지난 쟁탈전에서 승리하지 못했죠. 해당 클랜은 다음 경기의 무게감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이번 승리가 승점 복구와 다음 매칭 조를 결정할 테니까요. 만약 패배하면, 골드 조에 편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플래티넘 7조가 격전지가 될 듯싶습니다.
스트리머 그룹 매칭 예측
다음은 뱀피르 스트리머 그룹의 뱀피르 참가 예상 클랜을 분석하겠습니다. 다이아 조는 하나만 남았군요. 여기서는 신화와 흡혈단의 매칭이 그려집니다. 두 클랜은 첫 번째 서버 이전을 기점으로 경력이 갈립니다. 신화는 쟁탈전 도입 초반부터 꾸준히 승점을 쌓았고, 흡혈단은 서버 이전 시기부터 연승 중입니다. 성적은 7승 vs 3연승이죠.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신화의 3연승 또는 흡혈단의 4연승이 정해질 겁니다.
플래티넘 1조는 Bite에게 큰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Bite는 지난 경기에서 처음 우승했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 승리이자 2연승에 도전하는 위치죠. 서울특별시도 물러날 수는 없습니다. 1차 서버 이전 시기부터 2연승을 했고, 3연승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기다려지는군요.
골드 1, 2조는 무게감이 남다릅니다. 오스카 3과 다미르 3, 리델 3 세 서버는 쟁탈전 승전 기록이 없거든요. 이번 쟁탈전에서 우승한 클랜은 소속한 서버에 첫 승리의 깃발을 안깁니다. 이렇게 서버마다 최소 1승을 챙겨주는 게 뱀피르의 계획이겠죠. 승전고를 울리고, 골드 조를 탈출하는 서버는 어느 곳일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