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에 설날 스페셜 던전 ‘고요한 아침의 숲’ 등장

11일, 뱀피르가 설날 스페셜 던전 고요한 아침의 숲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유저들이 기다려온 복구권 4종을 지급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우선 고요한 아침의 숲 던전은 2월 25일 오전 4시 59분까지 열린다.

▲ 뱀피르 설날 스페셜 던전 고요한 아침의 숲 (사진출처: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

11일, ‘뱀피르’가 설날 스페셜 던전 ‘고요한 아침의 숲’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유저들이 기다려온 복구권 4종을 지급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우선 고요한 아침의 숲 던전은 2월 25일 오전 4시 59분까지 열린다. 매일 10분간 이용할 수 있으며, ‘고요한 아침의 숲 시간 충전석’을 사용해 이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해당 던전에서 사냥하면 ‘붉은 설날 선물’과 ‘고요한 아침의 정수’ 획득이 가능하다. 붉은 설날 선물을 사용하면 잿빛 결정, 무기/방어구/장신구 파편, 페리도트, 마법의 초상화 복원 가루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한다. 

고요한 아침의 정수는 이벤트 교환소에서 사용하면 된다. 강화된 밤의 기록 상자, 형상/탈것 11회 소환권 IV, 진화석 주머니, 트리니티, 던전 마력 구슬 상자, 순수한 혈석 상자, 피의 만찬 등을 교환할 수 있으니 매일 던전 사냥을 잊지 말자.

출석만 해도 장비 복구권을 주는 ‘설날 맞이 복구권 출석부’도 주목하자.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출석하면 무기, 방어구, 장신구, 부장품 복구권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복구 대상 아이템 집계 기간은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3월 11일까지다.

더불어 ‘설날 맞이 복주머니’ 이벤트가 열렸다. 25개의 뒤집어진 뽑기 중 1개를 선택해 보상을 얻는 방식으로, 고대 석상 유물 상자, 진화석, 트리니티, 아티팩트 강화석 등이 마련돼 있다. 누적 뽑기 횟수에 따라 희귀~영웅 형상/탈것 소환 선택권 등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확장과 개선이 있었다. 우선 규율의 최대 성장 단계를 5장에서 6장으로 확장했다. 규율 6장은 캐릭터 레벨 93레벨 이후 열린다. 여기에 더해 쟁탈전 결과에 따라 부여된 티어 그룹별로 매칭되는 ‘티어 별 자동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차 서버 이전도 진행한다.

기능 개선 및 변경 사항으로는 PK 학살자 페널티를 강화했다. 3단계 이상부터 순간 이동 주문서 사용과 피의 관문 이동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기절 등 행동 불가 상태 이후 이동 입력이 취소되지 않도록 개선했으며, 자동 전투 모드 변경 시 타겟이 해제되도록 변경했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은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 복구권 4종을 지급하는 설날 맞이 복구권 출석부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뽑기를 열어 보상을 받는 복주머니 이벤트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