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탈전 뷰] 터전 이동 후 뱀피르 서버별 대표 클랜 분석

뱀피르가 서버 셔플링을 마쳤습니다. 이번 셔플링에서 주목할 건 서버 이전 결과인데요, 뱀피르는 지난 2월 2주차에 서버 이전을 했습니다. 그 결과 서버를 대표하는 길드와 경쟁 구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쟁탈전 뷰는 서버 이전 결과에 집중해 대진표를 분석했습니다.

'뱀피르'가 서버 셔플링을 마쳤습니다. 일반과 스트리머 서버 그룹 모두 경기와 셔플링을 거듭할수록 골드 조가 줄어드는 추세죠. 대부분 서버가 1승을 챙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번 셔플링에서 주목할 건 서버 이전 결과인데요, 뱀피르는 지난 2월 2주차에 터전 이동을 했습니다. 그 결과 서버를 대표하는 길드와 경쟁 구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죠. 이번 쟁탈전 뷰는 그 결과에 집중해 대진표를 분석했습니다.

일반 그룹 매칭 예측

▲ 다이아 2~4조는 힘의 균형이 기울어졌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먼저 뱀피르 다이아 조 현황입니다. 총 4개 조가 잡혔으며, 1조는 올가 2 공정거래위원회와 넬 1 기묘한사람들이 겨룰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승 클랜인 라인들의라인, 천격에게 순서대로 승리하며 진격을 저지했죠. 무척 독특한 이미지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 결과 쟁탈전 전승 클랜은 애비게일 만이 남았네요. 애비게일은 다이아 3조에 자리했습니다.

다이아 2~4조는 힘의 균형이 기울어졌습니다. 2조는 오랜 시간 콘텐츠에 참여해 우승 경험을 쌓은 전투민족과 막 2승을 한 드라켄이 만납니다. 전투민족의 승률이 높을 듯싶네요.

3과 4조는 서버 이전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전자는 던컨 1의 다회 우승 클랜 HOUND, 카프 1은 CommanderZ가 다른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두 클랜은 서버에 수 차례 승리의 영광을 안겨 주었죠. 그 자리를 새로운 클랜이 물려 받았습니다. 과연 다이아 조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또 앞으로의 서버 전적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경기 결과 발표를 기다립시다.

▲ 2월 서버 이전 결과가 강하게 드러났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계속해서 플래티넘 3~8조 부문입니다. 여기서도 2월 서버 이전의 영향이 두드러졌습니다. 지난 쟁탈전에서 우승한 클랜이 서버를 떠났고, 남은 클랜이 서버 대표를 물려받은 경우가 많았죠. 플래티넘 3의 돌링엔 2와 키자이아 1 뱀파리가 대표적입니다. 쟁탈전 조 배치는 클랜 우승 횟수가 아닌 서버의 우승 횟수를 참조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서버 이전 관점에서 주목할 건 돌링엔 3과 카인 2입니다. 전자는 뱀피르 쟁탈전 다회 우승 클랜인 까부는패밀리, 리치포레스트, 고려가 한 곳에 모였고, 후자는 떡잎유치원이 찾아왔거든요. 여기서 돌링엔 3은 연합을 맺은 건지 같은 서버에서 쟁을 하는 중인지 궁금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쟁탈전 결승전에 올라올 클랜이 누구일지 예측하는 게 어렵네요.

▲ 골드 3조의 상황이 기막힙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세 번째 차트는 플래티넘 9, 10과 골드 조의 예상 매칭입니다. 그중 골드 3조의 대진이 흥미롭군요. 밀라 2 군신과 릴리스 3의 CommanderZ가 만날 전망이고, 포인트는 후자입니다.

릴리스 3은 3회차 전 라인들의라인을 마지막으로 우승 기록이 끊겼습니다. CommanderZ는 카프 1서버에서 2연승해 다이아 조로 올렸고요. 그런데 CommanderZ가 갑자기 릴리스 3으로 이전했습니다. 가장 높은 조에서 가장 낮은 조로의 움직임이죠. 현재 CommanderZ의 서버 내 클랜 랭킹은 10위지만, 레벨, 전투력 랭킹 최상위권을 점령했습니다. 다가오는 뱀피르 쟁탈전에서 승리하고, 다음 셔플링에서 플래티넘 조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스트리머 그룹 매칭 예측

▲ 세 조 모두 흥미진진한 대진을 기대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다이아 1조는 오스카2 사신과 모아르테2 스파르타A의 승부를 예상합니다. 다만, 같은 다이아 조라도 입장 조건인 2승 달성 배경은 조금 다릅니다. 스파르타A는 최근 2회 쟁탈전에서 연승했고, 사신은 근래 전적과 지난 우승 간에 어느 정도 텀이 있죠. 전체 전적 6승 vs 8승과 누적 경험치 면에서도 스파르타A가 더 우세합니다. 

다이아 2조는 ROYAL다내꺼가 신화에 도전하는 구도가 그려집니다. 신화는 스트리머 그룹 매칭 규칙을 티어제로 바꾼 이래 쭉 다이아 조에 매칭 중입니다. 반면, ROYAL다내꺼는 쟁탈전 초기에 2회 우승했고, 다시 승전고를 울릴 때까지 약 5회차 분량의 텀이 있죠. 이번에 다시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어 플래티넘 1조는 하루살이와 흡혈단의 대진이로군요. 두 클랜 모두 뱀피르 첫 서버 이전 후 우승 클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루살이는 2연승, 흡혈단은 3연승을 했죠. 추가로 최근 경기에서는 두 클랜 모두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기록에 한 획을 추가하는 클랜은 누구일까요?

▲ 스트리머 그룹의 골드 조는 하나 뿐입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플래티넘 2조는 서버 이전의 여파가 보입니다. 지난 쟁탈전에서 피투성이 클랜이 서버 첫 승리를 안겨주었으나, 서버 이전 후 본적을 옮긴 것 같습니다. 집계 당시 서버에서 자취를 감췄거든요. 대신 노블레스가 서버 클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모아르테 1에는 쟁탈전에서 3번 우승을 경험한 피빠는사람들의 출전을 예상합니다. 베테랑과 뉴 페이스의 승부가 되겠군요.

더불어 뱀피르 스트리머 그룹에는 골드 조가 하나 남았습니다. 다른 서버 모두 근래에 1승은 챙겼다는 뜻이죠. 골드 1조는 오스카 3과 리델 3 서버가 만나는데, 리델 3에서 어떤 클랜이 출전할지 아리송합니다. 서버 클랜 랭킹 1위는 21레벨 리턴드지만, 3위에 22레벨 팀버랜드가 3위가 있거든요. 전초전 단계부터 접전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