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성채 랭킹] 레이븐2 '노빠끄' 10회차 만에 차트 복귀
'레이븐2' 고대 성채 랭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설연휴에 한 주 쉬었던지라 2회 연속으로 결과를 분석하는군요. 지난 고대 성채는 40차 경기였는데요, 태초의 전장은 모든 우승 길드가 승전 기록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가장 앞서 가는 건 녹스와 솔라 월드군요. 전자는 로얄다내꺼가 17승, 발렌타인이 6승을 했습니다. 후자는 신화 레드가 11승을 거뒀고요.
다른 태초의 전장 우승 길드는 3승인 낭만v와 2승 팀으로 나뉩니다. 그러나 둘 사이의 간격은 보이는 것보다 커요. 2승 길드의 전적은 '2 / 0 / 0 / 0'으로 똑같습니다. 막 다회 우승 전적을 쌓기 시작한 거죠. 반면, 낭만v의 전적은 '3 / 0 / 2 / 1'로, 총 6승을 이뤘습니다. 하위 전장에서 경험과 실적을 쌓아 내실을 다진 셈이죠. 이대로 태초의 전장 승점을 모은다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듯싶습니다.
뜻밖의 길드도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마레 월드 태초의 전장에서 승자가 된 노빠끄죠. 노빠끄는 과거 레이븐2 상호 길드였지만, 29차 고대 성채를 마지막으로 우승 기록이 끊겼었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나고 40차 대회에 복귀했죠. 마치 바다로 떠났다가 강물로 돌아온 연어 같습니다.
고대 성채 우승 랭킹
계속해서 레이븐2 고대 성채 전체 승점 차트입니다. 이번에 변동을 겪은 길드는 총 다섯입니다. 1위 로얄다내꺼는 쾌속 진격 중이며, 신화레드는 4위를 유지했죠. 신화레드는 앞으로 태초의 전장 1승 달성 시 벅스코인이 남긴 기록을 제치고, 3위로 거듭납니다. 현역 길드들이 하나둘 명예의 전당 기록을 밀쳐내는 중이군요.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포인트는 6~8위입니다. 6위는 오랜만에 노빠끄가 승점을 올려 '7 / 0 / 0 /1'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발렌타인이 태초의 전장 1승에 힘입어 순위를 한 계단 올랐거든요. 하위 전장 승점이 무척 탄탄하기에 하위권에서는 Gzone 외에는 겨룰만한 상대가 없습니다. 이 구간의 승부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다음 레이븐2 고대 성채가 기다려집니다.
고대 성채 콘텐츠 분석
끝으로 레이븐2 PVP 랭킹 차트입니다. 지난 고대 성채 랭킹과 비교해 KDA가 매우 낮습니다. 고점은 ROYALWIPJ 님의 14킬 2 어시스트입니다. 차트 상위권은 마레와 케럼 월드의 ROYAL 유저들이 차지했군요. 마레는 슬기로운 연합의 로얄H, 케럼은 사실나는 소속의 로얄X가 서버 PVP 랭킹을 점령했습니다. 추가로 두 길드는 아이콘이 똑같았는데요, 고대 성채나 쟁탈전 매칭 또는 단순히 재미를 고려해 여러 서버에 로얄 계열 길드가 흩어진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