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2 혼탑 랭킹] 허들 높네! '녹스' 월드에 강호 집결

레이븐2 혼돈의 탑 랭킹이 돌아왔습니다. 현재 혼돈의 탑은 시즌 10으로, 2월 4일부터 4월 1일 새벽 4시 59분까지 진행합니다. 중간 점검을 할 시기가 온 거죠. 이번 시간은 최근 진행한 서버 통합의 여파가 느껴지는데요, 녹스 월드에 랭커가 부쩍 늘었습니다.

▲ 서버 통합 후 녹스 월드의 랭커 비중이 급상승 (자료: 국민트리 제작)

'레이븐2' 혼돈의 탑 랭킹이 돌아왔습니다. 현재 혼돈의 탑은 시즌 10으로, 2월 4일부터 4월 1일 새벽 4시 59분까지 진행합니다. 중간 점검을 할 시기가 온 거죠. 이번 시간은 최근 진행한 서버 통합의 여파가 느껴지는데요, 녹스 월드에 랭커가 부쩍 늘었습니다. 모집군은 줄었으나 시즌 초와 비교해 랭커 수는 늘어나는 것으로 서로 엇갈렸군요.

3월 10일 기준, 녹스 월드의 혼돈의 탑 랭커는 706명입니다. 두 번째로 많은 월드는 668명인 솔라이고, 최저는 524명인 럭스였죠. 여섯 월드의 평균은 랭커 수는 605명입니다. 평균을 가볍게 넘겼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동안 집계할 때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를 제외하면, 다른 직업 랭커가 서버 상한인 100명을 달성하는 일은 매우 적었습니다. 그러나 녹스는 '나이트레인저 - 디바인캐스터 - 뱅가드 - 데스브링어' 네 직업이 MAX에 도달했습니다.

인기 직업인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의 자세한 랭커 기록은 어떨까요? 나이트레인저의 35층 돌파 랭커는 96명, 천장인 45층에 깃발을 꽂은 건 55명입니다. 최단 기록은 8초네요. 디바인캐스터는 순서대로 67명과 41명, 26초입니다. 랭커가 많은 건 물론, 기록도 가장 짧군요. 물론, 두 직업만 앞서가는 건 아닙니다. 전체 기록 차트에서 보이듯 건슬링어 'ROYAL배드로' 님이 45층 7초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뱅가드 1위 'ROYAL뭉이아빠'도 녹스 소속이고요. 추가로 솔라와 비타 월드도 두각을 드러냈는데, 시즌 10 종료까지 녹스와 솔라, 비타가 경쟁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혼돈의 탑 직업별 랭킹 TOP 5

▲ 버서커가 크게 주춤했군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시즌 초 집계로부터 한 달이 지난 만큼, 기록 경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뱅가드와 버서커를 제외한 모든 직업이 최고 기록을 단축했네요. 특히 어쌔신과 건슬링어의 변동 폭이 큽니다. 전자는 45층 21초에서 45층 8초로 13초 줄었습니다. 후자는 45층 17초에서 7초로 10초 감소했답니다. 그밖에는 나이트레인저가 12초에서 8초로 4초, 디스트로이어는 19초에서 11초로 8초 단축했습니다.

뱅가드와 버서커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뱅가드는 고점이 13초로 동일하지만, 그보다 순위가 낮은 랭커들이 약진했습니다. 그러나 버서커는 TOP 3의 클리어 시간이 오히려 늘어나 역주행 구도를 그렸습니다. 그러나 4, 5위는 상승세네요. 상위 랭커가 다른 직업으로 이직한 것으로 풀이합니다.

혼돈의 탑 랭커 직업 점유율

▲ 나이트레인저, 디바인캐스터의 지분이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혼돈의 탑 랭커 직업 점유율을 확인하겠습니다. 녹스와 테라가 통합했으나 집계한 랭커는 껑충 뛰었습니다. 격차는 3,375명에서 3,627명으로 252명 증가했죠. 레이븐2 유저들의 혼돈의 틉 등반 스타일은 저마다 다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랭커는 증가, 기록은 줄어듭니다. 즉,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특징으로는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의 점유율이 크게 줄어든 점인데, 이번에는 코멘트를 남기기에 어렵군요. 우선 각 월드의 랭커 수는 100명으로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합계가 월드가 7개에서 6개로 줄면서 비율이 복잡해졌죠. 흠, 새 환경의 점유율은 다음 집계 결과와 비교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