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에 신규 클래스 ‘아카샤’ 참전!
11일, 뱀피르가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선보이고 글로벌 리전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출시 200일 기념 및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먼저 끝없는 갈증으로 적의 피를 탐하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가 합류했다. 아카샤는 칼날이 달린 톤파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클래스다. 신규 클래스 추가를 기념해 18일 오전 5시까지 클래스 변경 이벤트가 열리며, 계승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등급 형상 변경에 필요한 클래스 변경 증표 요구 수량을 하향 조정했다.
더불어 글로벌 리전 서버가 문을 열었다.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계승자들이 한곳에 모여 플레이하는 공간이다. 게임 접속 시 메인 화면에서 한국과 글로벌 중 원하는 서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모험가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가 될 베즈단 2지역 ‘성령의 땅’이 등장했다. 이곳은 과거 교단이 무자비한 실험을 자행했던 대수도원으로, 최대 130레벨 몬스터가 나온다. 해당 지역에는 낮 12시마다 담피르 실험의 실패작인 126레벨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가 출현한다. 맹목적인 공격성을 띠는 인페르누스 토벌에 성공하면 기여도 보상으로 2티어 영웅 방어구와 영웅 스킬북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편의성 개선과 밸런스 조정이 있었다. 기존 클래스인 카니지와 그림리퍼의 스킬 효과를 일부 변경했으며, 서포트 모드 중 비접속 모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사냥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성별을 포함한 캐릭터의 모든 커스터마이징을 바꿀 수 있는 캐릭터 외형 변경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각종 기념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론칭 200일을 맞이해 7일 성장 미션과 특별 출석부가 열렸으며, 누적 점수 및 접속 일차에 따라 영웅 방어구 및 무기 상자, 화려한 200일 기념 상자 등을 지급한다.
화이트데이 7일 출석부에서는 명중과 피해 저항 버프를 제공하는 ‘달콤한 붉은 사탕’과 다채로운 성장 재화가 포함된 상자를 얻을 수 있으니 매일 접속을 잊지 말자.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