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레이스] 격차 벌어지는 블소 레볼루션 '랭킹 던전' 기록

블소 레볼루션 랭킹 던전 기록을 살펴보는 던전 레이스 시간입니다. 서버 이전 및 통합이 끝나고, 특별한 업데이트 없이 한가한 일주일이 지났죠. 던전 레이스 랭커들도 한결 여유를 되찾으면서 기록 경신에 나섰습니다. 덕분에 고점 기록이 상승한 것은 물론, 중간 순위에 들기 위한 시간도 소폭 줄었죠.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랭킹 던전 기록을 살펴보는 던전 레이스 시간입니다. 서버 이전 및 통합이 끝나고, 특별한 업데이트 없이 일주일이 지났죠. 던전 레이스 랭커들은 한결 여유를 찾으면서 기록 경신에 나섰습니다. 덕분에 고점 기록이 상승한 것은 물론, 중간 순위에 들기 위한 시간도 소폭 줄었죠. 여기서 좋은 결과를 거둔 팀이 치고 나가면서 랭커들의 기록 격차가 좀 더 벌어지는 추세입니다.

추가 기록 경신에 나선 '군계일학 기권사 듀오'

※ 랭킹 던전 통합 순위는 3월 16일 오전 9시, 각 서버 랭킹 정보 기준입니다.
※ 랭킹 던전 탭 '월간 랭킹' 기준, 1분 30초 이하의 기록을 집계합니다.
※ 현재 각 서버 정보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랭킹 던전' 전체 서버 통합 기록 20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3월 랭킹 던전 시작과 함께 기선 제압에 성공한 '기권사' 듀오가 1위 자리 사수에 나섰습니다. '네바다·빠다코코뇻' 팀이 11.602초를 새겼죠. 지난주 대비 0.257초 앞당긴 기록입니다. 참고로 역대 최고 시간은 '빡구야놀자·루팡Ol' 팀이 지난 2월 새긴 11.593초죠. 기록 경신까지 불과 0.009초를 앞두었습니다.

최상위 권에서 스퍼트를 올린 여파로 랭커 간 격차는 차츰 커지는 중이죠. 특히 최상위권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랭킹 던전 통합 순위만 봐도 12초와 14초대 랭커가 없습니다. 여기서 선두와 2위는 무려 1.519초나 차이 나며, 4위와 5위 역시 간극이 1.75초나 되죠. 이 구간 진입이 일종의 장벽처럼 작용하는 듯합니다.

20위권 차트 진입에 필요한 시간은 제법 줄었군요. 지난주 20위 기록과 비교하면 약 0.4초 더 앞당겨졌습니다. 여기에 도전한 경국지색 '환영·류팡' 팀이 턱걸이에 성공했네요. 결코 만만치 않은 17초 이내 기록이긴 하나 호흡이 잘 맞는 파트너가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한 수준입니다.

최고 기록 1~4위 차트를 지배한 '기권사' 10.9%

▲ TOP 10 직업이 굳은 직업 비율 차트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번 던전 레이스 차트는 집계 기준에 들어온 사형이 지난주 대비 132명이나 늘었습니다. 서버 이전 후 바쁜 일정을 마무리 짓고, 여유가 생겼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이런 상승 곡선이라면 3월 결산 역시 600명이 넘는 집계 인원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변수가 있다면 3월 업데이트가 되겠네요.

랭킹 던전 직업 비율 차트는 상당 기간 비슷한 모양을 유지 중입니다. '비도술사'와 '격사' 그리고 기권사가 파이를 굳혔고, 뒤따라 붙는 직업도 약간의 비율 변화 외에는 큰 변화 없었습니다. 순위권 밖의 13.6% 직업만 옥신각신하는 중이죠. 이러한 양상은 3월 중 예정된 직업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가 끝나야 변화가 생길 전망입니다.

동시에 불이 꺼진 '귀검사·미호검사' 

▲ 결국 귀검사마저 자취를 감췄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 귀검사가 결국 모습을 감췄네요. 덩달아 '미호검사'로 이름 올린 랭커가 없는 상황이라 두 직업이 동시에 차트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는 포인트는 앞서 언급했듯 집계 표본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점이죠. 차트 바깥에는 귀검사·미호검사 사형이 상당수 있습니다. 집계 기준인 1분 30초 이내 기록만 세운다면 다시 불을 켤 수 있는 상황이죠.

서버마다 상황이 조금씩 다르지만, 직업별 보상을 지급하는 블소 레볼루션 랭킹 던전 특성상 틈새시장을 노리는 사형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차트를 토대로 해석하면 적어도 1분 30초 안쪽으로만 들어온다면 1위 보상을 노릴 수 있는 셈이죠. 둘을 제외하면 모두 1분 이내의 실력자가 있으니 상대적으로 최고 보상을 노리기 가장 좋은 기회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