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뱀피르 '아카샤' 글로벌 서버 1위 달성
'뱀피르'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글로벌 리전의 월드가 3개 늘었습니다. 쿠르젤과 베헤르드, 크발칸이죠. 모집군 증가와 함께 직업 점유율과 순위가 크게 변했고, 아카샤가 글로벌 서버 인기 1위 직업으로 거듭났습니다. 더불어 3월 18일 새벽에 클래스 변경 시즌이 끝나 메카 랭킹 직업 차트가 안정을 찾았네요.
한국은 서버별 인기 직업 차트가 비교적 잠잠해졌습니다. 직업 순위가 바뀐 서버는 13개였죠. 전반적으로 카니지와 바이퍼의 순위 상승이 눈길을 끕니다. 카니지는 6개 서버에서 순위를 높였으며, 그중 다섯 서버는 TOP 3 복귀였습니다. 바이퍼의 순위가 오른 서버는 3개로 카니지보다 적지만, 이미 TOP 3에 안착한 상태로 등반한 것이라 상황이 다릅니다.
신규 직업 아카샤는 라즈비 3과 포아메 3, 카인 1에서 입지가 변동했습니다. 라즈비 3과 카인 1은 TOP 3 입성, 포아메 3은 3위에서 2위로 등반했죠. 후술할 전체 직업 점유율 차트에서 나오듯 기반을 확고하게 다진 것 같습니다.
전체 직업 점유율
지난주 0.3% 포인트까지 거리를 좁혔던 블러드스테인과 바이퍼의 격차가 다시 벌어졌네요. 1.5% 포인트 차이입니다. 바이퍼의 1위 달성은 아쉽게도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것 같네요. 카니지와 아카샤는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경사가 완만해졌습니다. 클래스 변경 기간이 끝나며 안정을 찾은 모습이죠. 둘에게 0.3% 포인트씩 0.6% 포인트를 빼앗긴 그림리퍼가 다소 안타깝습니다.
글로벌 서버 직업 점유율
이변 주부터 글로벌 리전의 집계 서버가 '레간 - 루셈 - 세브 - 밀디스 - 아보크 - 미로프 - 요그라 - 쿠르젤 - 베헤르드 - 크발칸'으로 셋 늘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아카샤가 파이를 11.2% 포인트 모아 순위를 두 계단 올랐죠. 아카샤가 신규 직업인 한국과 달리, 글로벌은 처음부터 5직업 체제로 시작했기 때문이 전혀 다른 환경이 만들어진 겁니다.
추가로 카니지와 블러드스테인은 한 계단씩 밀려났군요. 특히 블러드스테인의 지분 손실이 4.1% 포인트로 큽니다. 이에 TOP 3 직업 사이에 큰 격차가 벌어졌네요. 서버를 추가 오픈하거나 생성 제한 상태인 엘리고, 아르토 서버가 집계 범위에 들어오지 않는 한, 이 차트가 글로벌 서버 초기 환경으로 자리할 듯싶습니다. 물론, 뱀피르는 밸런스 조정과 서버 이전, 클래스 변경권을 통해 역전극이 벌어지기도 하죠. 흥미롭게 지켜보겠습니다.
전 서버 클랜 랭킹
뱀피르 클랜 랭킹은 여전히 사신이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누적 경험치 1,900만 대를 유지해 정점에 군림 중이군요. 4위 흡혈단, 6위 천격, 12위 귀신 등 몇몇 클랜도 자리를 지켰는데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활발하게 순위 변동이 일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가파른 상승을 보여준 건 애비게일과 가발쓴사람들입니다. 애비게일은 두 계단을 올라 2위에 올랐으며, 가발쓴사람들은 네 계단 등반해 14위에 도달했네요. 그밖에도 많은 클랜이 한 계단 씩 순위를 오르고, 영향을 받아 밀려나며, 차트에 생기를 더했습니다.
뱀피르 메카 랭킹 유저 투표
지난주 뱀피르 유저 투표는 비교적 가벼운 소재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RPG에는 종종 가벼운 서브 콘텐츠가 재미를 주곤 합니다. 이에 뱀피르에 등장하길 바라는 서브 콘텐츠를 질문했죠. 이에 하우징이 1위를 했고, 2위는 주관식이 차지했습니다.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한 게헨나 또는 대규모 PVP 등장을 바란 유저가 많았죠. 음, 주제와는 다르지만, PVP를 향한 열기를 느낄 기회였습니다.
끝으로 이번 주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클래스 변경 기회가 끝났습니다. 지난 시즌은 뱀피르 최초의 신규 직업, 아카샤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죠. 여러분은 아카샤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투표를 통해 의견을 들려주세요.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