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 신규 콘텐츠 ‘영묘·나리찬예 계곡' 업데이트

8일 뱀피르가 신규 성장 콘텐츠 영묘와 1인 챌린지 던전 나리찬예 계곡을 업데이트했다. 이와 함께 라즈비의 영묘 지원 미션 이벤트를 통해 영묘 콘텐츠를 지원한다. 한편, 정해진 기간 클래스 변경과 서버 이전을 진행한다.
▲ 묘지기를 파견보내 관을 획득하는 성장 콘텐츠, '영묘' (자료출처: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

4월 8일, 뱀피르가 신규 성장 콘텐츠 '영묘'와 1인 챌린지 던전 '나리찬예 계곡'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클래스 변경과 서버 이전, 클랜 편의성 등 다양한 내용을 업데이트했다.

나리찬예 계곡은 1인 PvE 인스턴스 챌린지 던전으로, 제한 시간 내 몬스터 웨이브와 보스를 격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 50단계 구성이며, 단계마다 최초 1회에 한해 경험치, 골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일반 모드를 먼저 추가했고,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 모드도 개방할 예정이다. 

신규 성장 콘텐츠 영묘도 문을 열었다. 계약을 맺은 묘기지를 파견해 아이템을 획득하고, 관 카드를 장착해 능력치를 획득하는 콘텐츠다. 새로 추가된 관 카드는 단순히 보유하거나 컬렉션을 완성할 때마다 능력치를 올려준다. 특히, 영묘에 맞는 관 카드를 안치할 경우 능력치는 물론, 전용 효과와 스킬도 손에 넣는다. 오는 22일까지 '라즈비의 영묘 지원 미션 이벤트'를 통해 묘지기 파견 시간 단축권 등 다양한 콘텐츠 지원 아이템을 제공하니 참고하자.

▲ 이벤트로 영묘 콘텐츠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돕는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서버 이전과 클래스 변경 이벤트가 시작했다. 먼저 클래스 변경은 오는 15일 오전 4시 59분까지 펼쳐진다. 기존 64레벨이었던 제한 레벨이 60레벨로 하향 조정되어 접근성이 좋아졌다. 한편, 2차 서버 이전 기간은 한국 리전을 대상으로 8일 18시부터 9일 23시 59분까지다. 이전 횟수는 지난 1차와 이번 2차 기간을 통합해 총 2회로 제한한다. 

이 외에도 클랜 편의성이 좋아졌다. 클랜 이름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고, 클랜 금고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찾는 필터 기능, 클랜 공격대 정보 추출 기능 등을 도입해 클랜 관리가 보다 수월해졌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