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레이븐2 '엘리멘탈리스트' 인기 최하위 탈출
'레이븐2'는 4월 2주차 업데이트를 통해 멜리멘탈리스트의 밸런스를 조정했습니다. 동시에 클래스 변경 시즌 9의 막을 올렸죠. 엘리멘탈리스트는 론칭 초기 인기 TOP 3에 속했지만, 점점 지분이 줄어 최하위에 정착한 바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죠. 이번 패치는 그런 엘리멘탈리스트에게 긍정적인 격변을 몰고 온 것 같습니다. 전체 직업 점유율 순위가 중위권으로 상승했거든요.
다만, 서버별 인기 직업 차트에는 엘리멘탈리스트의 존재감이 여전히 적습니다. 서버 TOP 3에 올라가기에는 아직 기세가 부족한 듯싶네요. 위 차트는 '나이트레인저+ 디바인캐스터 + 다른 상위권 직업'으로 구성할 때가 많습니다. TOP 3에 이름을 많이 올리려면, 랭커가 더 늘어야합니다.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변화를 기대해야 하겠네요.
그와 별개로 서버별 TOP 3 부문은 혼란기를 맞이했습니다. 클래스 변경 시즌이 도래해 이직 열풍이 분 거죠. 전반적으로 근거리 직업군 3종과 데스브링어, 건슬링어의 비중이 큽니다. 경쟁의 선두에 선 것은 버서커와 데스브링어입니다. 즉, 엘리멘탈리스트가 넘어야 할 큰 벽은 버서커와 데스브링어인 셈입니다.
전체 직업 분석
서두에서 언급한 레이븐2 전체 직업 점유율 차트입니다. TOP 4 순위는 부동자세를 유지한 채 5~9위가 흔들렸죠. 기존 5위 어쌔신은 9위로 수직 하락했고, 엘리멘탈리스트는 9위에서 6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어쌔신은 대개 중위권이나 중상위권을 맴돌았는데, 이렇게 최하위로 밀려난 건 정말 의외입니다. 다만, '엘리멘탈리스트 - 디스트로이어 - 건슬링어 - 어쌔신'의 격차가 매우 적어 역전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레이븐2 메카 랭킹 직업 경쟁 환경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네요.
글로벌 직업 분석
글로벌 리전에서도 엘리멘탈리스트가 약진했습니다. 아직 9위를 벗어난 건 아니지만, 단숨에 0.9% 포인트를 모아 3%의 벽을 넘었죠. 다행히 한 계단 위에 자리한 뱅가드, 디스트로이어는 지분 변화가 거의 없어 거리를 좁히기 수월했습니다. 추가로 뱅가드와 디스트로이어는 3.7%로 동률을 기록했군요. 조만간 세 직업이 순위 경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길드 던전 랭킹 기록
계속해서 레이븐2 길드 던전 랭킹입니다. 지난주 모든 TOP 20 랭커 길드가 5단계의 벽을 돌파했고, 로얄다내꺼가 5단계 6분 29초로 정상에 섰습니다. 여기에 커다란 혜성이 떨어졌습니다. TOP 길드가 차트 바깥에서 날아와 5단계 6분 16초의 기록으로 왕좌에 앉았죠. 이 과정에서 여러 길드의 순위가 밀려났습니다. 더불어 낭만은 녹스 - 살루스에서 마레 - 돌로르로 이적했고, 이름을 노쇼낭만으로 변경했군요. 그밖에도 이름을 바꾸거나 이사한 길드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레이븐2 메카 랭킹 유저 투표
끝으로 레이븐2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근래 등장한 신규 콘텐츠 무기 공명 수집 현황이 주제였죠. 이에 참여한 유저 중 절반이 '아직 수집률 30% 미만'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여기에 2위 '내 직업 무기 공명만 안 나온다'와 주관식 '아직 입수 경로가 부족하다'라는 글을 종합하면, 아직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듯싶네요. 추후 새로운 획득 방법이나 관련 이벤트 등장을 기대합니다.
그럼 이번 주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꾸준히 언급했듯 밸런스 패치 후 엘리멘탈리스트의 입지가 크게 올랐습니다. 그중 패치 후 성능을 시험한 분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러분은 엘리멘탈리스트의 개편 후 성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들려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