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 꿀팁] '영웅의 서약' 트리니티 소비를 줄여보세요

뱀피르가 영웅의 서약과 포아메의 주화 드롭 이벤트를 시작했다. 영웅의 서약은 어김없이 트리니티와 다이아 소비 미션을 가져와 가성비를 따져볼 순간이다. 포아메의 주화는 필드 몬스터와 월드 보스 토벌을 통해 얻는 드롭 이벤트다. 영역 침공과 다르게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게 특징이다. 이에 신규 이벤트 관련 정보를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뱀피르'가 '영웅의 서약'과 '포아메의 주화 드롭' 이벤트를 시작했다. 영웅의 서약은 어김없이 '트리니티'와 '다이아' 소비 미션을 제시해 가성비를 따져볼 시간이 찾아왔다. 포아메의 주화 드롭은 필드 몬스터와 월드 보스 토벌을 통해 얻는 이벤트다. 영역 침공과 다르게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게 특징이다. 여러 신규 이벤트 공략 정보를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Q. 영웅의 서약 이벤트 핵심 미션은 뭔가요?
A. 1, 3, 4주차의 트리니티 소비 미션입니다.

▲ 5월 27일 끝나는 포아메의 영웅의 서약 (사진: 국민트리 촬영)

'영웅 형상 지정 소환권 (클래스) (55레벨 이상)'을 최종 보상으로 제공하는 영웅의 서약 이벤트가 열렸다. 지금까지 개최했던 뱀피르 이벤트처럼 주차 별로 미션이 열리는 구조다. 미션 정보는 인게임 및 공식 포럼 이벤트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데, 활성화 전 미션 내용을 진행해도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으니 주의하자. 효율적인 달성을 위해 정보를 꼼꼼하게 숙지할 필요가 있다.

미션 종류는 '몬스터 처치 - 장비 강화 시도 - 클랜 기부' 등 기초적인 것이 많다. 달성 난도가 높은 것으로는 '다이아 소비'와 '트리니티 소비' 미션이 있고, 이런 건 특정 주차가 지난 이후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트리니티 소비 미션은 1주차에 1,000개, 2주차와 3주차는 1,500개를 소비해야 한다. 주차마다 처리할 경우 트리니티가 총 4,000개가 필요하다.

그러나 4주차까지 열린 시점에서 트리니티를 1,500개만 쓰면 모두 끝난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유저는 기억하자. 트리니티 2,500개를 절약한다. 다이아 소비 미션은 다행히 2주차 500개가 끝이다. 다만, '거래소 거래를 통한 다이아 소비는 진행도에 반영되지 않습니다'라는 주의 사항을 꼭 기억해 두자. 여담으로 동시에 시작한 '포아메의 소환 랭킹'을 신경 쓸 유저는 스페셜 소환에 다이아 소모를 추천한다. 다이아 소환을 이용하면, '케어포인트'를 획득한다.

Q. 주화는 어디서 얻나요?
A. 던전을 제외한 필드, 게헨나, 월드 보스가 드롭합니다.

▲ 꿰뚫린 평원부터 최신 지역까지의 몬스터가 드롭 (사진출처: 뱀피르 공식 포럼)

뱀피르의 단골 이벤트 '영역 침공'은 특정 시간에만 참여 가능해 주화 획득이 어려웠다. 이에 아쉬움을 느낀 유저라면, 이번 포아메의 주화 드롭 이벤트 이용을 추천한다. 기간 중 필드 몬스터와 월드 보스 토벌에 참여해 주화를 얻는 손쉬운 구조로 나왔다. 필드 몬스터는 '필멸자의 주화', 월드 보스는 '영생자의 주화'를 드롭한다.

필멸자의 주화 드롭 수는 공식에서 밝힌 게 없어 '사람 먹는 자의 늪'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확정 드롭하는 건 아니었고, 1~7개를 랜덤으로 얻었다. 추후 다른 필드에서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참고하자. 추가로 '꿰뚫린 평원~성령의 땅'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만 주화를 주고, '창조의 심연 - 빛바랜 유산 - 고대의 공방' 몬스터는 주화를 주지 않는다.

영생자의 주화는 월드 보스를 2분류로 나눠 다르게 지급한다. '라르바 - 클레마무스 - 브라키움 - 데세르티'는 1개, '엑세사 - 오르세카 - 유서파토르 - 인페르누스'는 2개씩이다. 저레벨 구간과 고레벨 구간으로 이해하면 OK다. 영생자의 주화는 월드 보스 참여 기준 하루에 12개까지 획득 가능하다. 저레벨 보스만 참여하면, 하루에 4개씩 이벤트 종료 전에 56개를 얻는다.

필멸자의 주화는 '형상/탈것 소환권 Ⅰ - 형상/탈것 11회 소환권 Ⅲ'와 영생자의 주화 제작 재료다. 영생자의 주화는 '500 대 1'의 교환비이니 가능한 한 소환권을 모두 얻은 이후 영생자의 주화를 제작하자. 영생자의 주화는 '희귀~영웅 형상/탈것 소환권 - 형상/탈것 11회 소환권 Ⅴ'를 만들 수 있다. 모든 보상 제작엔 영생자의 주화 150개가 필요하다. 저레벨 보스만 참여해 얻는 56개 기준 희귀~영웅 형상/탈것 소환권을 우선시하자.

Q. 영묘 스킬은 어떻게 쓰나요?
A. 영묘에 맞춰 관을 편성해야 사용 가능합니다.

▲ 고급 등급부터 스킬을 제공하는 키셀의 영묘 (사진: 국민트리 촬영)

최근 등장한 '영묘'는 뱀피르의 핵심 콘셉트인 뱀파이어에 맞춘 콘텐츠다. '크르브나 - 포에나리 - 키셀 - 베즈단' 4가지 영묘에 관을 안치해 보너스를 얻는다. 이때 관 편성 시 꼭 영묘와 맞지 않더라도 장착 가능하다. 예를 들어 크르브나 석관을 포에나리 영묘에 안치할 수 있다. 대신 영묘 전용 스킬은 활성화하지 않는다.

이때 '크르브나 - 포에나리 - 베즈단'은 영웅 등급부터 스킬이 생기지만, 키셀은 고급부터 전용 스킬을 제공한다. 해당 스킬은 반드시 키셀 영묘에 안치해야 하며, 획득한 건 스킬창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셀 영묘 전용 스킬은 관에 들어가 HP와 MP를 회복하는 것이다.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 능력치가 높은 석관을 배치하거나 전용 스킬을 위해 알맞게 배치하는 등 필요한 보너스를 잘 가늠해 사용하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