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 업데이트로 '암거래' 시스템 리뉴얼
4월 29일, 뱀피르가 업데이트로 모든 리전의 경제 시스템에 변화를 주고, 글로벌 리전의 콘텐츠를 확장했다.
뱀피르가 모든 리전을 대상으로 암거래 콘텐츠를 리뉴얼하며 영웅 등급 T1 장비 및 암거래 전용 제작 아이템 교환 항목을 추가했다. 또한, 상점에서 구매한 ‘암흑 상단의 인장’을 ‘암흑 상단 금화’로 교환하고, 이를 통해 장비 및 세피라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서버 셔플링을 진행, 매칭 그룹에 따라 게헨나와 쟁탈전을 연결한다. 참고로 한국 리전은 선별된 2개의 서버 그룹이 거래소를 공유한다.
글로벌 리전은 신규 영지 베즈단 ‘침묵의 지하’를 확장하고, 신규 메인·서브 퀘스트와 월드 보스 오르세카를 추가했다. 또한, 9번째 블러드라인 던전 ‘침묵의 지하의 기억’을 오픈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캐릭터 레벨 84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는 '게헨나 3구역'이 열려 '불꽃의 대장장이 마슈미드'를 포함한 신규 보스 4종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뱀피르는 글로벌 리전을 대상으로 서버 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이전은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5월 5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진행한다. 개인 이전과 클랜 이전을 모두 지원하며, 이전 횟수는 계정당 통합 2회로 제한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 개선 및 오류 수정도 이뤄졌다. 영웅 등급 제작서 등을 분해해 제작 도면을 얻는 신규 분해식 17종이 추가했고, 한국 리전 한정으로 업데이트 이후 거래소 최근 내역이 유지되도록 변경했다. 이 외에도 보스 ‘라낙’ 및 ‘인노켄티우스’와의 전투에서 진행 불가능한 현상을 수정하고, 던전 시간 차감 오류 등의 버그를 수정했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내역은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