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결산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론칭 시간 확정
5월 7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특별 영상을 통해 CBT 결산 데이터를 공개하고, 유저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다가올 5월 14일 PC 선공개 일정과 21일 그랜드 론칭 일정을 확정했다.
스팀에서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의 주요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먼저 과반수에 가까운 유저가 ‘기사’ 클래스를 선택했다. 이어서 암살자가 33%, 용병이 22%의 선택률을 보였다. 마지막 보스 ‘스텔’은 약 10.1%만 도전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액션 RPG가 익숙하지 않은 유저가 어려움을 느낀 것 같다고 첨언했다. 더불어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그리셀다의 맛없는 파이’ 퀘스트는 약 60%가 해피 엔딩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르와 과금 모델(BM)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MMO가 아니라고 말하며, 멀티가 가미된 싱글 중심의 액션 RPG 장르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월정액과 배틀 패스 중심으로 과금 모델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뽑기 요소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숙제 콘텐츠는 피로도를 감안해 주 단위로 편한 시간에 플레이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더불어 4인 레이드 외에 다양한 협동 콘텐츠 개발 소식도 함께 전했다.
정식 론칭을 앞두고 진행되는 일정도 공개했다. 먼저 5월 8일 오후 2시 닉네임 선점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아시아 서버 전체에 단 하나뿐인 닉네임을 선점할 기회이므로 잊지 말고 참여하자.
마지막으로 론칭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5월 14일 오후 6시에는 넷마블 공식 런처, 스팀, 에픽스토어에서 PC 버전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 이어서 5월 21일 오전 10시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포함한 모바일 플랫폼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상세한 영상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