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뱀피르 한국 바이퍼, 글로벌에선 카니지 인기 상승

뱀피르 메카 랭킹은 한국 리전과 글로벌 리전의 분위기가 크게 갈렸습니다. 한국 리전은 서버별 인기 직업 순위 변동과 전체 직업 점유율 차트 지분 이동이 크게 줄었죠. 그러나 글로벌 리전은 카니지가 무려 4.8% 포인트의 파이를 모아 인기 3위에 올랐습니다.

▲ 순위 변동 서버가 줄어든 가운데 바이퍼 약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번 주 '뱀피르' 메카 랭킹은 한국 리전과 글로벌 리전의 분위기가 크게 갈렸습니다. 한국 리전은 서버별 인기 직업 순위 변동과 전체 직업 점유율 차트 지분 이동이 크게 줄었죠. 그러나 글로벌 리전은 카니지가 무려 4.8% 포인트의 파이를 모아 인기 3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리전 서버 이전이 영향을 끼친 것 같네요.

물론, 이런 분위기 속에도 한국 리전 서버별 인기 직업 차트에는 일정한 패턴이 보입니다. 금주 순위가 변한 서버는 총 6개이고, 그중 네 곳에서 바이퍼가 순위를 높였죠. 올가 2와 오스카 1, 포아메 3, 리델 1이 그 무대입니다. 올가 2와 오스카 1은 각각 블러드스테인과 공동 1위, 카니지와 공동 2위를 했었지만, 이번 집계에서 떨쳐내며 단독 1위, 2위로 독립했습니다.

카니지도 순위를 올렸습니다. 다만, 여러 서버에서 입지를 높인 바이퍼, 모아르테 1 서버의 아카샤에게는 밀렸죠. 대신 릴리스 1에서는 블러드스테인을 제쳤습니다. 전반적으로 바이퍼가 제일 잘 나가고, 카니지와 아카샤, 블러드스테인이 명확한 서열을 나눈 양상입니다.

전체 직업 점유율

▲ 바이퍼와 블러드스테인의 거리가 벌어졌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계속해서 뱀피르 전체 직업 점유율로 시선을 옮기겠습니다. 지분 변동 폭이 0.3% 포인트 내외로 균등해졌군요. 지난주 바이퍼와 블러드스테인에게 지분 등락이 쏠린 것과 비교됩니다. 

포인트는 바이퍼와 아카샤의 파이 획득입니다. 앞서 바이퍼가 여러 서버에서 순위를 높인 배경이 여기에 있었군요. 아카샤는 비슷하게 파이가 늘었지만, 앞서 순위가 오른 서버는 모아르테 1뿐이었죠? 바이퍼보다 적어 보이지만, 모아르테 1에서 단숨에 2위로 올랐고, 순위가 감소한 서버가 없다는 게 핵심입니다. 아카샤가 입지를 안정적으로 다진 게 느껴집니다.

글로벌 직업 점유율

▲ 카니지가 4.8%를 모아 순위 상승 (자료: 국민트리 제작)

뱀피르 글로벌 서버는 바이퍼와 카니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바이퍼가 3.6% 포인트의 큰 타격을 입었죠. 이어 아카샤가 1% 포인트, 그림리퍼는 0.2% 포인트를 잃었습니다. 세 직업의 지분 감소량은 총 4.8% 포인트이고, 이를 카니지가 모두 흡수했습니다. 대량의 파이 획득에 힘입어 순위도 한 계단 상승했고요. 블러드스테인은 지분 변화가 없는데요, 지난주 카니지와 격차는 4.5% 포인트였습니다. 충분한 안전거리를 벌렸다고 생각했을 텐데,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았네요.

전 서버 클랜 랭킹

▲ 흡혈단이 폭풍 성장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클랜 랭킹 부문은 리델 2 소속 흡혈단의 누적 경험치와 순위가 껑충 뛰었습니다. 지난주 흡혈단은 누적 경험치 약 1,271만으로 11위를 했고, 이번 주는 약 1,501만을 모아 1위로 날아올랐네요. 반면, 지난주 1위 신화는 누적 경험치가 약 245만 감소해 순위를 한 계단 내려왔습니다. 마침 흡혈단은 최근 뱀피르 스트리머 서버 그룹 쟁탈전 플래티넘 3조에서 우승했죠. 큰 성장을 원동력으로 삼아 좋은 성과를 거뒀군요.

뱀피르 메카 랭킹 유저 투표

▲ 주관식에 긴 의견이 달렸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지난주 뱀피르 유저 투표 결과를 확인하겠습니다. 지난주는 가장 선호하는 복구권에 대해 질문했고, 형상/탈것 재합성권이 가장 큰 지지를 얻었습니다. 캐릭터의 외모와 스펙에 기여하는 부분이라 많은 표를 받았군요. 주관식은 여러 의견이 있었고, 복구권을 많이 또 자주 주는 게 중요하다는 글이 비교적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추가로 주관식에 장문의 글이 달렸습니다. 현재 뱀피르는 재화 가치가 준 것에 반해, 스페셜 소환에 필요한 재화 가치는 비싸다고 합니다. 신규 유저에게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고요. 이에 소환 포인트와 확률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이번 주 투표 주제는 주관식의 복구권 수량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만약 뱀피르의 복구권 지급 주기를 조정한다면, 어느 정도가 가장 좋을까요?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