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2 꿀팁] 2주년 쿠폰 대비해 소환서를 수집하자
요즘 '레이븐2' 공식 커뮤니티 대문에는 특별한 배너가 걸려 있다. 5월 27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알리는 소식으로, 이 날이 론칭 2주년 기념 업데이트일로 보인다. 이에 레이븐2는 다양한 이벤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중이며, 5월 14일 저녁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할 계획이다. 최근 관련 이벤트와 콘텐츠 일정을 둘러보다가 얼티밋 쿠폰의 연결 고리를 발견했는데, 핵심은 소환서를 많이 모아 계약 소환, 합성 시행 횟수를 늘리는 것이다.
Q. 5월 27일까지 해야 할 일이 있다고요?
A. 전야제 이벤트 마무리하세요, 특히 소환서와 쿠폰이 중요합니다.
현재 많은 레이븐2 이벤트가 5월 27일 막을 내리는 것으로 일정이 잡혔다. '축복의 14일 출석 - 결전 이후의 축복 - 축복의 토벌 임무'로 구성한 전야제 이벤트가 대상이다. 전야제 이벤트의 핵심 아이템은 이벤트 상점 교환 재화인 '대축제 초대장'과 제작 재료 '빛바랜 주머니' 그리고 '레이븐2 스페셜 쿠폰: 장비 교환권'이다.
이벤트 보상을 둘러보면, 전반적으로 소환서와 연결고리가 많다. 먼저 전야제 상점의 주요 상품 '2026 고대 금고 - 전야제 신비로운 황금 주머니 - 행운의 소환 상자: 희귀'는 모두 다양한 소환서를 담았다. 특히, 가격이 저렴한 행운의 소환 상자: 희귀는 최상급 성의/사역마/스텔라 11회 소환서 중 원하는 것을 매우 높은 확률로 골라 가지는 아이템이다. 고점으로 영웅 등급 성의/사역마/스텔라를 획득하는 건 덤이다. 빛바랜 주머니로 제작하는 전야제 황금 주머니도 마찬가지다. 높은 확률로 상급 이상의 11회 소환서가 나오는 랜덤 박스다.
소환서를 많이 배포한다는 건 계약 소환 기회 증가와 일맥상통한다. 마침 레이븐2는 2026년 신년 개발자 라이브에서 '얼티밋 쿠폰은 주년 이벤트와 같은 특별한 때 제공하는 아이템'이라고 언급했다. 과거 제공한 얼티밋 쿠폰은 성의/사역마 재계약 및 스텔라 재합성권이었다. 즉, 이벤트 보상으로 소환서를 모은 뒤 재계약, 재합성을 노릴 기회로 풀이된다. 그러니 지금은 이벤트를 공략해 소환서를 가능한 한 많이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아울러 레이븐2는 5월 9일부터 16일까지 '특화 월드 ZERO 커밍순 접속 보상'을 배포 중이다. 기간 동안 정해진 시간에 접속하면, 특무대 주화와 아이템 하나를 준다. 특무대 주화는 상점 교환 재화이고, 판매 상품에 다양한 소환서를 배치했다. 마찬가지로 얼티밋 쿠폰과 연동할 찬스로 보인다.
축복의 14일 이벤트 7일 차 보상인 레이븐2 스페셜 쿠폰: 장비 교환권도 꼭 받아야 하니 잊지 않길 바란다. 5월 27일 업데이트 후 장비 복구권 제작에 사용한다. 주변에 레이븐2 신규, 복귀 기회를 노리는 유저를 본다면, 이 소식을 전해 늦지 않게 7일 접속하라고 전하자.
Q. 혹시 같은 날 끝나는 이벤트가 또 있나요?
A. 이벤트는 아니지만, 혼돈의 탑 이번 시즌이 막을 내립니다.
공교롭게도 5월 27일, 레이븐2 혼돈의 탑 시즌 11이 끝난다. 시즌 종료와 함께 추가 입장권과 혼돈의 주화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 마침 혼돈의 주화 상점에도 소환 아이템인 '행운의 소환 지원: 시즌 11 - 행운의 소환 상자: 희귀 - 최상급 무기 공명 11회 소환서'를 판매한다. 각 아이템은 서버당 1회, 20회, 5회 살 수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안정적인 구매 계획은 행운의 소환 지원: 시즌 11을 1개, 행운의 소환 상자: 희귀를 많이 사는 것이다. 특히 전자는 열었을 때 '축복 1회 성의 사역마 소환 선택 상자 1개 - 행운의 소환 상자: 영웅 1개'를 확정 획득한다. 그리고 행운의 소환 상자: 영웅을 사용하면, 최소한 행운의 성의 사역마 소환 선택 상자가 2개가 보장된다. 최상급 성의/사역마/스텔라를 22회 소환 가능한 분량이다. 얼티밋 쿠폰은 계약 소환과 합성 기회를 다시 제공하는 아이템이었으니, 계약 소환 및 합성 시행 횟수를 높이는 해당 상품과 궁합이 좋다.
추가로 혼돈의 주화 사용을 5월 27일 업데이트 직전까지 미루는 것도 염두에 두자. 최상급 무기 공명 11회 소환서 때문이다. 지난 얼티밋 쿠폰 배포 이후 등장한 아이템 카테고리이고, 성의와 사역마처럼 계약 소환 시스템을 채용했다. 2주년 이벤트에서 대응하는 얼티밋 쿠폰을 배포할지 아직 미지수이므로, 레이븐2가 개발자 노트를 통해 발표할 때까지 잠시 미루는 계획이다.
만약 이번에 구매해야 할 아이템이 있어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적용하기 힘들다면, 현재 계획을 유지해도 좋다. 5월 27일 업데이트 후 혼돈의 탑 새 시즌을 시작할 테니 말이다. 그때 이벤트 기간 중 혼돈의 주화를 파밍해 소환서를 모으고, 얼티밋 쿠폰 이용 계획에 더하자.
Q. 소환서와 계약 소환를 팍팍 써야지!
A. 아직 집계 기간을 알 수 없고, 주년 미션 과제로 나올지 모릅니다.
전야제 이벤트와 혼돈의 탑 상점을 통해 소환서를 많이 모은다는 걸 확인했다. 이제 당장 레이븐2에 접속해서 소환서를 써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다만, 획득한 소환서 사용 시기를 업데이트 이후로 미루거나 최소한 3단계 이상 계약 소환, 스텔라 합성은 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
소환서를 아끼는 건 2주년 업데이트 후 등장할 미션을 대비해서다. 레이븐2 이벤트 미션은 정해진 테이블이 있고, 그중에는 소환서를 이용하거나 성의/사역마/스텔라 획득하기 과제도 나왔었다. 추후 관련 미션이 나왔을 때 빨리 끝내기 위해서다. 추가로 그동안 실험한 바로는 성의/사역마 계약 소환으로 얻은 결과물은 아이템 획득하기 미션에 카운트하지만, 스텔라 합성 결과물은 스텔라 획득하기 미션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공식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왔던 질문이니 알아두자.
3단계 이상 계약 소환, 합성을 미루는 건 얼티밋 쿠폰의 자료 집계 기간을 알 수 없어서다. 업데이트 2주 전인 지금 이력도 반영할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나쁠 건 없다. 대신 집계 대상이 아닌 1, 2단계 계약 소환, 합성은 자유롭게 이용해도 OK다. 추가로 과거 얼티밋 쿠폰에서 성의, 사역마 특별 소환 이력도 참조하지 않았으니 참고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