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플레이 가능!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C 선공개
5월 14일 오후 6시,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PC 선공개를 한다. 이번 PC 선공개 버전에서는 지난 비공개 테스트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 게임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선이 있었다.
PC 선공개는 ‘넷마블 PC 런처’를 비롯해 스팀과 에픽 게임즈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PC 버전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출시와 동시에 게임이 자동 설치되니 참고하자. 공개된 최소 사양과 권장 사양은 다음과 같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지난 비공개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먼저 전투 시스템은 조작의 정교함을 높이는 방향으로 보완했다. 패링 판정을 개선하고 대형 보스 등장 시 전용 카메라를 통해 시야를 넓혀 전투의 긴장감을 살렸다. 특히, 기억의 재단 코카트리스의 패턴을 조정해 불합리한 상황을 최소화했다.
행동력(RP) 시스템은 유저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아시아 서비스 버전에서는 최대 보유량을 300으로 늘리고, 생활 및 전투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RP 충전권을 제작할 수 있다. 다가올 론칭 빌드에서는 RP 소모량 조정과 행동력을 수급할 수 있는 경로를 추가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매일 접속해야 하는 부담’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성장 시스템과 접근성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성 트리 해금 포인트가 낮아져 다양한 빌드를 이른 시점에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학사 기록소는 NPC를 찾아갈 필요 없이 메인 메뉴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가 방향을 잃지 않고 멈춰 서지 않게 만들기 위해 이외에도 많은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커뮤니티 개발자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