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꿀팁] 기사 랭커의 대검 폭딜 스킬 세팅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서 기사는 스킬을 연계해 순간적인 폭딜을 주는 클래스로, 고유 효과 ‘투지’가 이를 뒷받침한다. ‘용맹’을 중첩해 발동시키는 투지 효과는 스킬의 분노 소모량을 20% 줄여주고, 스킬 피해량을 25% 올려준다. 따라서 투지 효과가 유지되는 동안 스킬을 몰아쳐야 최고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서 기사는 스킬을 연계해 순간적인 폭딜을 주는 클래스로, 고유 효과 ‘투지’가 이를 뒷받침한다. ‘용맹’을 중첩해 발동하는 투지 효과는 스킬의 분노 소모량을 20% 줄이고, 스킬 피해량은 25% 올린다. 따라서, 투지 효과가 유지되는 동안 스킬을 몰아쳐야 최고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스킬을 써야 폭딜이 가능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먼저 기사의 무기 중 ‘양손 대검’의 스킬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정예 은신처 랭킹에 오른 기사 클래스 20명이며, 추후 선호도가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자. 

※ 6월 5일 오후 2시 기준 수집된 정보입니다.
※ 기사 클래스의 정예 은신처 랭킹 20명의 정보입니다.
※ 대괄호 속 명칭은 스킬을 뜻합니다.

▲ 기사 랭커의 스킬 선택 선호도 (사진: 국민트리 제작)

선호도 90%, 기본이 탄탄한 [연속 베기]

[연속 베기]는 1레벨 기준 피해량이 공격력의 440%로, 기사가 보유한 스킬 중 가장 높다. 각인 효과로 강화하면 최대 622.5%까지 증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대다수의 기사가 [연속 베기]를 선호한다.

‘열상’ 특화로 적에게 출혈을 부여할 뿐더러, 출혈 상태의 적에게 주는 피해량을 증가시킬 수 있어 특화 포인트의 효율이 좋다. 더불어 출혈을 부여하는 기능은 후술할 [모아 찌르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 높은 기본 피해량을 바탕으로 스킬 연계의 중심이 된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선호도 75%, 스킬 연계의 시작 [사기 진작]

앞서 투지 상태에서 스킬을 몰아치는 게 기사의 전투 방식이라 설명했다. 그 포문을 여는 스킬이 [사기 진작]이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스킬 피해량을 20% 올리고, ‘진격’ 각인으로 자신과 파티원 전원에게 치명타 확률 10%, 치명타 피해량 30% 증가 버프를 제공한다. 여기에 ‘고양’ 특화로 자신의 치명타 확률을 10% 더 올릴 수 있다. 장비로 얻는 치명타 확률이 낮은 현시점에서 효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기 진작]의 진면모는 강화 효과에 있다. [사기 진작]을 사용하는 즉시, 투지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바로 폭딜이 가능하다. 즉, 불필요하게 콤보로 용맹을 중첩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주변 적의 방어력을 30% 감소시키는 효과는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셈이다. 

▲ [사기 진작]을 사용할 생각이려만 각인으로 반드시 강화하자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용맹을 중첩할 필요 없이 바로 투지 상태로 만들어준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선호도 75%, 스킬 연계의 마무리 [모아 찌르기]

[모아 찌르기]는 양손 대검 스킬 연계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스킬이다. 일단 기본 피해량은 앞서 설명한 [연속 베기]에 비해 낮다. 그러나 ‘고통 증폭’ 각인과 ‘불타는 일격’ 특화, 강화를 투자하면 [연속 베기]보다 높은 피해량을 가진 스킬로 변한다.

먼저 ‘고통 증폭’ 각인은 화상, 또는 출혈 상태의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15% 증가한다. 이 각인의 가장 큰 장점은 중첩이 된다는 사실이다. 대상에게 출혈과 화상이 모두 걸려있다면 주는 피해량이 30%로 뻥튀기된다. 여기에 ‘불타는 일격’ 특화의 화상 상태 적에게 추가 피해가 더해지면 명실상부 강력한 한 방이 완성된다.

▲ 북미 서버에서는 최대 90%까지 증가한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 국내는 출혈과 화상 모두 걸려있을 때 최대 30%까지 증가한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선호도 30%, 그로기 피해 특화 [어깨 밀치기]

[어깨 밀치기]는 앞서 설명한 스킬에 비해 피해량 측면에서 강점이 없다. 대신,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어 익숙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그로기 피해를 줄 수 있단 장점을 가진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파괴’ 각인과 ‘약점 파악’ 특화를 모두 투자해야만 한다. 참고로 약점 파악 특화 3레벨을 투자한 [어깨 밀치기]를 사용하면, 그로기 상태의 적에게 [모아 찌르기]를 더 강하게 쓸 수 있다.

선호도 30%, 발사대 역할의 [투구 깨기]

[투구 깨기]는 일반 등급의 적을 기절시킬 수 있어 초반에 유용하다. 하지만, 정예나 보스 등급의 적은 기절이 불가능해 후반부 전투에서는 효율이 급감한다. 그나마 [연속 베기]의 발사대가 되는 방향이 유일한 활용 방법이다.

먼저 스킬 강화 옵션으로 피격된 적을 출혈 상태로 만든다. ‘현기증’ 각인으로 대상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낮추고, ‘단죄’ 특화로 출혈 상태의 적에게 [연속 베기]의 피해량을 높인다. 이러한 방향으로 [연속 베기]를 보다 강하게 사용할 수는 있으나, 앞서 설명한 [사기 진작] - [연소 베기] - [모아 찌르기] 연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니 참고하자.

선호도 5%, 버림받은 스킬 [파운딩]

[파운딩]은 적을 붙잡아 무방비 상태로 만들고 큰 피해를 준다. [연속 베기] 다음으로 높은 피해량을 자랑한다. 단, 정예 및 보스 등급의 적에게 효율이 급감하는 게 문제다. 심지어 정예 및 보스 등급의 적은 무방비 상태로도 만들 수 없다. 

비록 ‘압도’ 특화로 [파운딩]을 사용한 다음 양손 대검의 피해량을 15% 높일 수 있지만, 이 작은 효과를 위해 스킬 슬롯을 사용하는 건 낭비에 가깝다. 다만, 연출만큼은 일품이니 심심할 때 사용하도록 하자. 

▲ 연출 하나만큼은 기사 스킬 중 1위라 할 수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