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왕좌의 게임 압도적 인기 클래스 ‘암살자’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랭킹은 다양한 정보의 바다입니다. 유저들의 직업 선호도 등의 가벼운 정보부터 랭커 빌드 등의 심화 정보까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에 국민트리는 매주 게임 내 랭킹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랭킹은 다양한 정보의 바다입니다. 유저들의 직업 선호도부터 랭커 빌드 등 각종 팁을 알아볼 수 있거든요. 이에 국민트리는 매주 게임 내 랭킹을 기반으로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부탁합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용병의 인기

▲ 용병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낮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미래시’란 말이 있습니다. 글로벌 서버와 한국 서버의 서비스 일정에 차이가 있을 때, 글로벌 서버의 선행 일정을 참고하는 걸 말하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도 북미에서 1년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미래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3개 클래스 중 용병이 미래시 여파를 직격으로 맞았습니다. 기세와 정예 은신처 부문에서 랭커들의 선택 빈도가 가장 적었거든요. 북미 서버에서 기사는 순간 폭딜, 암살자는 지속적인 피해량이 가장 높은 클래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용병은 둘에 비해 뚜렷한 매력이 없었죠. 원작에서의 비중과 게임 내 외모도 낮은 인기에 한몫했습니다. 이런 점이 국내 서버에도 영향을 미친 듯싶네요.

참고로 두 랭킹의 분포가 다른 이유는 기세 랭킹의 집계 방식 때문입니다. 기세 랭킹은 1개 계정이 여러 캐릭터를 보유해도 가장 수치가 높은 1개의 클래스만 집계합니다. 그러므로 기세 랭킹의 클래스 분포를 보면 유저가 주력으로 육성하는 클래스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답니다. 

장비 티어 추가로 기세 순위권 대폭 상승 예정

▲ 6월 2주차 기세 랭킹 상위 10명 (사진: 국민트리 제작)

▲ 6월 2주차 정예 은신처 랭킹 상위 10명 (사진: 국민트리 제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크라켄 토벌을 시작했습니다. 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최소 120,000 기세가 필요하죠. 업데이트 직전에 조건을 충족하는 유저는 20명 내외였습니다. 수가 적다고 할 수 있는데요,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6월 10일 업데이트로 착용 장비 티어 4단계를 추가하고, 성장 한계를 돌파하는 ‘벼림쇠’의 획득처를 확장했기 때문이죠.

덕분에 다음 집계에서는 유저들의 기세가 대폭 상승할 전망입니다. 6월 11일 오후 1시, 순위권 유저를 기준으로 변화를 잠깐 엿보면 최소 20,000 이상이 올라갔네요. 다음 랭킹의 순위 변화가 기대됩니다.

변화가 기대되는 유물과 스킬 선택

▲ 정예 은신처 랭킹 기사 상위 10인의 스킬 및 유물 선택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정예 은신처 랭킹 용병 상위 10인의 스킬 및 유물 선택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정예 은신처 랭킹 암살자 상위 10인의 스킬 및 유물 선택 (사진: 국민트리 제작)

유물과 스킬 세팅은 아직 미래시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습니다. 먼저 유물부터 살펴보면, 모든 클래스가 공통으로 ‘피 묻은 수건’을 1순위로 채용했습니다. 튜토리얼 과정에서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고, 하급 전설 유물이어서 성장이 쉬운 덕분입니다. 

그 뒤를 잇는 ‘전사의 아들 해골’ 역시 하급 전설 유물입니다. 이는 얻기 힘든 상급 전설 유물의 고유 효과보다, 수급이 편한 하급 유물을 빠르게 승급해 추가 효과를 챙기려는 유저의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패시브 유물은 직업의 특색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사는 스킬을 자주 사용하기 위해 분노 회복 효과의 ‘너덜너덜한 두루마리’를, 암살자는 맹독 상태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기 위해 ‘장미 문양 쟁반’을 선택했습니다. 용병은 무난하게 공격력과 치명타 피해량을 올려주는 ‘얼음의 칼자루’를 골랐고요. 상급 전설 유물을 승급시킨 것으로 보아 클래스에 대한 애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킬은 아시아 서버의 ‘무기 교체·무기 특화’를 도입해서 미래시가 무효가 되었고 혼란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지난 6월 10일 업데이트로 스킬 조정까지 진행했습니다. 암살자는 ‘깊은 찌르기’ 스킬에 파혈 중첩 제거 기능이 추가되어 레이피어로도 파혈을 터트릴 수 있게 되었죠. 용병의 ‘대지 강타’와 기사의 어깨 밀치기’는 특화 효과 발동 조건이 완화되어 사용이 더 편해졌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런 변화가 반영된 스킬 사용 현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6월 10일 업데이트에서 스킬 밸런스 조정이 있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