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에 최대 600인 대규모 전투 ‘광휘의 금역’ 등장

17일, 뱀피르가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광휘의 금역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파괴된 장비를 되살릴 수 있는 장비 복구권 지급 이벤트를 함께 시작했다. 광휘의 금역은 3성 보스 루체프를 공략하기 위해 매칭된 6개 서버가 클랜 단위로 참여하는 시간제 인터서버 PvPvE 콘텐츠다.

▲ 뱀피르 광휘의 금역 3성 보스 루체프 (사진출처: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

17일, 뱀피르가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광휘의 금역'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파괴된 장비를 되살릴 수 있는 장비 복구권 지급 이벤트를 함께 시작했다.

광휘의 금역은 3성 보스 '루체프'를 공략하기 위해 매칭된 6개 서버가 클랜 단위로 참여하는 시간제 인터서버 PvPvE 콘텐츠다. 서버당 최대 100명씩 총 600명까지 참여해 보스를 공략할 수 있으며, 보스 출현 시간 동안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던전 입장 시 캐릭터의 능력치가 감소하는 '광휘의 저주' 디버프가 적용되므로, '밤의 가호 물약'이나 '광휘의 인장'을 통해 완화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더불어 루체프 공략 중 등장하는 2성 보스 '네카도르'와 '발데마르'를 처치하면 클랜원 전체에게 적용되는 전용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성장 요소와 스킬을 추가했다. 정면에 낙뢰를 연속으로 소환하며 피격자의 모든 피해량 내성을 낮추는 '어둠의 심판'과 주변 파티원들에게 보호막을 생성하는 '암흑 방어막' 등 신규 스페셜 스킬 2종이 등장했다. 또한, 광휘의 요람 5구역부터 클래스에 맞는 영웅 등급 무기 및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는 '광휘의 영웅 장비 상자'를 추가했다. 더불어 연계된 스킬 습득 시 자동으로 적용해 스킬 효과를 강화하는 75레벨 이상 전용 '스킬 카드' 시스템과 클랜원들이 함께 아이템을 등록해 능력치 혜택을 받는 '클랜 컬렉션'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규 콘텐츠와 함께 유저들의 성장을 도울 이벤트가 열렸다. 7월 15일 오전 4시 59분까지 진행하는 '장비 복구권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무기, 방어구, 장신구, 부장품 복구권을 각각 1장씩 얻을 수 있다. 필드와 게헨나 몬스터 처치 시 얻는 '필멸자의 주화'와 월드 보스 처치 시 얻는 '영생자의 주화'를 모아 각종 소환권, 유물 상자 등과 교환하는 포아메의 주화 드랍 이벤트도 주목하자. 한국 리전은 300일, 글로벌 리전은 100일을 기념하는 카드 뽑기와 특별 출석부 이벤트도 함께 열려 진화석, 트리니티 등 다채로운 보상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확장과 개선이 있었다. 우선 게헨나 구역 내 1성 보스 출현 시간을 변경하고 대상 보스 처치 시 획득 가능한 보상을 기존 대비 2배로 상향했다. 성물 방어전 종료 결과 화면에 클랜원별 기여도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UI를 추가했으며, 절대 규율 자동 각인 시 자동 중단 조건을 추가하는 등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은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 복구권 4종을 지급하는 출석부 이벤트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뱀피르 300일 기념 특별 출석부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