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톡] 왕좌의 게임 전설 장신구는 연마 후 분해하세요

지난 주말,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핫타임 이벤트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많은 유저가 부족한 자금을 채우기 위해 ‘연기 나는 오두막’을 반복하며 동화 수급에 구슬땀을 흘렸죠. 한편, 커뮤니티 역시 다채로운 화제로 들썩였습니다.

지난 주말,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핫타임 이벤트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많은 유저가 부족한 자금을 채우기 위해 ‘연기 나는 오두막’을 반복하며 동화 수급에 구슬땀을 흘렸죠.

한편, 커뮤니티 역시 다채로운 화제로 들썩였습니다. 중위권 유저가 속속 신규 지역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크라켄 레이드에 합류하면서 관련 공략과 후기가 주목받았는데요. 다사다난했던 지난주,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장신구 연마 횟수에 따른 벼림쇠 수량 (사진: 국민트리 촬영)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서 '벼림쇠'는 캐릭터 성장의 핵심 재화입니다. 주로 영웅 등급 이상 장비나 전설 등급 장신구를 분해하여 획득하죠. 슬롯 강화 승급, 세트 연구 단계 돌파 등 다방면에 대량으로 소모되기에, 획득처를 늘려달라는 건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전설 장신구를 분해할 때 반드시 '연마'를 거쳐야만 벼림쇠를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연마 횟수에 따라 지급량이 달라지는데, 투입 재화 대비 가성비를 고려하면 1번만 연마하고 분해하는 게 가장 효율이 좋죠. 물론, 보석 원석이 넉넉한 상황이라면 4회 연마 후 분해를 추천합니다.

▲ 프레임 생성을 켜면 렉이 조금 줄어듭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신규 지역 ‘스톰랜드’는 비가 오는 배경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사양을 요구합니다. 이 문제는 세력 은신처 ‘레이븐스락 요새·고통의 요새’에서 극대화됩니다. 좁은 지역에 다층 구조로 밀집되어 있어 일부 구간의 렉이 심한 탓이죠.

해결 방법으로는 ‘프레임 생성’ 기능이 있습니다. '[옵션] - [디스플레이] - [프레임 생성]'에서 활성화하며, 컴퓨터 사양에 따라 기능을 선택할 수 있죠. 최신 그래픽 카드가 아니라면 ‘AMD FidelityFX™ Frame Generation’을 추천합니다. 이 옵션만 활성화해도 소폭의 프레임 향상으로 줄어든 렉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 성소 버프는 필수, 지역에 따라 골라서 받아가세요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위처럼 보라색 장판이 채워질 때, 앞으로 피해야 딜로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크라켄 레이드는 15분 안에 4개 페이즈를 모두 돌파해야 하는 타임어택 콘텐츠입니다. 만약, 권장 기세를 충족하지 못했다면 입장 전 버프를 최대한 확보하고, 실전에서 딜로스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먼저 ‘잊혀진 성소’ 버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시간 동안 공격력을 10%나 높여주기에 부족한 화력을 보충하기 충분하거든요. 여기에 ‘만능 혼합약’이나 ‘예리함의 혼합약’을 도핑하면 사전 준비는 끝입니다. 

입장 후에는 보스의 패턴을 피하며 촉수를 공격해야 합니다. 이 중 딜로스의 주범으로 꼽히는 패턴은 2페이즈 보라색 장판입니다. 보라색으로 경고하고 측면에서 촉수가 찔러오는데, 안전하게 뒤로 빠지면 소중한 공격 타이밍과 스태미나를 크게 손해 봅니다. 그러니 과감하게 타이밍을 맞춰서 앞쪽으로 회피, 또는 구르기를 사용하는 게 시간을 단축하는 비결이랍니다.

한편, 현재 커뮤니티에서는 레이드 중도 탈퇴가 문제 되고 있습니다. 공개 매칭 시 파티원의 잦은 무단이탈로 선의의 피해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탓이죠. 이에 대해 중도 탈퇴 패널티를 추가해야 한다는 요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