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꿀팁] 주먹질의 쾌감, 용병 랭커의 건틀릿 스킬 조합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무기 교체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술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며, 각 클래스는 2개의 무기를 바꾸며 전투를 진행한다. 클래스 가운데 용병은 양손 도끼를 기반으로, 건틀릿을 2번째 무기로 사용한다.
건틀릿은 공격 범위가 좁은 대신 속도가 빨라 양손 도끼와는 다른 재미를 준다. 단, 북미 선행 서비스 당시 없었던 무기라 스킬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국민트리에서는 현시점을 기준으로 용병 기세 랭커 20인의 건틀릿 스킬 조합을 분석했다.
※ 6월 24일 오전 6시 기준 수집된 정보입니다.
※ 용병 클래스의 기세 랭킹 20명의 정보입니다.
※ 대괄호 속 명칭은 스킬을 뜻합니다.
선호도 95%, 강력한 어퍼컷 한 방 [올려치기]
대부분의 랭커가 [올려치기]와 [난타]를 챙겼다. [난타]가 대상에게 ‘파괴’를 부여하기 위한 스킬이라면, [올려치기]는 파괴가 부여된 대상에게 높은 피해를 주는 역할이다.
[올려치기]의 기본 피해량은 건틀릿 스킬 중 [방패 휩쓸기]에 이은 2번째다. 그럼에도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무기 특화 ‘격멸’의 효과가 크다. 이는 스킬의 피해량을 대폭 증가시키고, 사용할 때마다 분노를 45 회복시켜 다른 스킬과의 연계를 원활하게 만든다.
선호도 90%, 파괴 상태 즉시 부여 [난타]
용병은 대상에게 ‘충격’을 중첩해 파괴 상태로 만든다. 파괴 상태의 적은 받는 피해량과 그로기 피해량이 대폭 증가하므로, 용병은 이 순간을 노려 높은 피해를 줘야 한다. 다만, 충격을 중첩하는 방법이 강타 콤보여서 사전 작업에 시간이 걸린다.
물론, [난타]를 사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난타]는 근접한 대상에게 빠르게 6번을 공격하는데, 공격마다 적에게 충격을 부여한다. 즉, 6번의 공격을 모두 명중시키면, 즉시 대상을 파괴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셈이다.
각인 효과와 무기 특화 모두 치명타와 관련된 기능을 가지고 있어 궁합이 좋다. 무기 특화 ‘심판’을 마스터하면 사용할 때마다 분노 30을 회복하고, [올려치기]의 치명타 피해량까지 올릴 수 있다.
선호도 55%, 자기 강화 버프 [맹공]
기본 상태의 [맹공]은 단순히 피해를 주는 스킬에 불과하다. 하지만, 스킬 각인과 무기 특화를 투자하면, 짧은 시간 용병의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버프 스킬로 탈바꿈한다.
우선 스킬 각인 ‘격멸’은 파괴 상태의 대상에게 주는 치명타 피해량을 최대 30% 올려준다. 여기에 무기 특화 ‘맹렬함’을 더하면 건틀릿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순간적으로 15% 단축할 수 있다. 그러니 건틀릿 스킬 중 마지막으로 사용해서 무기 특화의 효과를 최대한 누리고, 무기 교체로 양손 도끼의 한 방 피해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쓰인다.
선호도 40%, 디버프 부여 [진격]
[진격]의 핵심은 스킬 각인 ‘균열’이다. 해당 각인을 모두 투자하면 스킬 범위 내 모든 대상에게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를 최대 15%까지 부여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용병 외에도 주변 유저도 혜택받을 수 있어 파티 플레이에서 가치가 높다.
반면, 스킬 각인 ‘격화’는 강타 콤보 피해량을 올리지만, 스킬 위주로 전투가 벌어지기에 효율은 낮다. 무기 특화 ‘격퇴’도 후술할 [방패 휩쓸기]와 연계하므로 투자 가치가 낮은 편이다.
선호도 10%, [전투 준비]와 [방패 휩쓸기]
[전투 준비]는 자신과 파티원의 강타 콤보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버프 스킬이다. 다만,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스킬 위주로 전투가 벌어지기에 상대적으로 외면받고 있다.
[방패 휩쓸기]는 피해량만 보면 건틀릿 스킬 중에 가장 강하다. 그러나 스킬을 강화하면 차징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발목을 잡는다. 게다가 비슷한 기능의 [올려치기]보다 모션이 길어 실전 활용도까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