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탈전 뷰] 뱀피르 최다 우승 클랜 변경 직전!

뱀피르 이번 쟁탈전은 기묘한사람들 사신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16승을 기록해 쟁탈전 총 우승 횟수 2위에 도달했거든요. 기존 1위는 현재 활동하지 않는 클랜입니다. 이에 두 클랜은 앞서 달리고 있는 클랜과 경쟁하는 것이 아닌 멈춰선 기록에 다가가는 구도가 만들어졌네요.

'뱀피르' 6월 두 번째 쟁탈전 경기가 끝났습니다. 이번 쟁탈전은 일반 그룹의 '기묘한사람들'과 스트리머 그룹 '사신'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16승을 달성해 쟁탈전 우승 횟수 공동 2위에 도달했거든요. 기존 1위는 17승을 한 애비게일이지만, 현재 활동하지 않는 클랜입니다. 순위 역전은 시간 문제죠. 그 아래에서는 승점 경쟁이 한창인데요, 이번 시간은 쟁탈전 최상위 랭커 클랜의 승점을 중점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일반 서버 쟁탈전 결과

▲ 기묘한사람들은 현재 8연승 중이며, 총 16승을 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일반 그룹은 3조 우승 클랜 기묘한사람들이 가장 많은 승점을 모았습니다. 이번 경기로 8연승 중이며, 총 승점은 16승이죠. 애비게일 클랜과 합병한 듯한 흔적이 보여 최근 뱀피르 쟁탈전 뷰에서 몇 번 언급했는데요, 앞으로 1승이면 애비게일의 최다 우승 자리를 차지할 듯싶군요. 그런 기묘한사람들과 겨룬 건 전투민족으로, 12승을 한 강호입니다. 1조에서 우승한 '귀신'과 같은 성적이죠.

다른 다이아 조 우승 팀 '진군 - 케데헌 - 탱글천하'는 상대적으로 우승 횟수가 적습니다. 순서대로 4승, 4승, 5승이네요. 진군은 4승을 오롯이 연승으로 채웠습니다. 케데헌과 탱글천하는 막 2연승을 했고요. 다음 뱀피르 쟁탈전에서 우승할지 지켜보겠습니다.

플래티넘 1조 천격은 이번에 2연승을 해 다이아 조 진출 자격을 얻었습니다. 천격은 15승을 해 전투민족, 귀신보다 승점이 많죠. 기묘한사람들 바로 아래입니다. 과연 천격은 기묘한사람들을 따라잡거나 추월할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레이스네요.

▲ 오염과 브라운더스트가 2연승 (자료: 국민트리 제작)

천격 외에도 플래티넘 조에서 다이아 조로 올라갈 클랜이 보이는군요. 3조 우승 클랜 '오염', 5조 '브라운더스트', 8조 '저주'입니다. 그중 브라운더스트와 오염은 총 6승에 현재 2연승으로 성적이 똑같습니다. 저주는 6월에 처음 쟁탈전 우승 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그대로 2연승했습니다.

'낭만특별시'와 '킬각', '피묻은' 셋은 이번이 뱀피르 쟁탈전 첫 승리입니다. 그중 낭만특별시와 피묻은은 다른 클랜이 쌓은 서버 승점 덕분에 플래티넘 조에 참여할 수 있었죠. 추가로 남은 플래티넘 우승 클랜 '혈빈당'과 '응애뉴비'는 총 3승을 했으나 연승 경험이 없군요. 다음 경기 결과가 다이아 진출과 플래티넘 유지를 결정할 겁니다.

▲ 골드 조는 대부분 승리 경험을 지닌 클랜입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일반 서버 골드 조는 'We - 커츠 - 연차 - 뱀파' 네 클랜이 승리의 깃발을 나부꼈습니다. 그중 연차를 제외한 세 클랜은 과거 쟁탈전에서 우승을 경험했죠. We와 뱀파는 총 3승인데, 뱀파는 5월에 2연승을 했습니다. 커츠는 지금까지 2승인데요, 마지막으로 이긴 건 올해 3월 밀라 2 서버더군요. 밀라 2는 쟁탈전 약세 서버로, 쟁탈전 총 3승 중 2승이 커츠의 기록입니다. 

스트리머 서버 쟁탈전 결과

▲ 다이아 1조 경기가 감상 포인트입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계속해서 뱀피르 스트리머 그룹 쟁탈전 결과입니다. 이 그룹에서 가장 많이 승전고를 울린 건 사신입니다. 사신은 다이아 2조에서 월화단과 경쟁해 우승 기록을 더했습니다. 그런 사신도 놀랍지만, 다이아 1조 '신화' vs '스파르타A'가 더 눈길을 끄는군요. 신화가 14승으로 1승 더 앞섰으나, 스파르타A가 따라잡은 겁니다. 그렇게 신화는 3연승에 실패했죠. 나아가 두 클랜이 스트리머 그룹 쟁탈전 총 승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플래티넘 2조 'ROYAL다내꺼'의 2연승 달성도 중요합니다. 사신과 스파르타A, ROYAL다내꺼 세 클랜이 다이아 조 입장 자격을 획득했죠. 여기서 두 클랜이 같은 조에서 만나고, 남은 한 명은 플래티넘에서 올라온 클랜과 만날 전망입니다. 포인트는 '누가 11연승 중인 사신과 같은 조에 매칭하는가?'가 아닐까 싶네요. 막 쟁탈전이 끝났는데, 벌써 긴장감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