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꿀팁] 기사 클래스의 주력 콤보 마스터리 추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일반 공격과 강타를 조합해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주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용도이며, 마스터리를 투자해 따라 직업 고유 효과를 발동하거나 체력을 회복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일반 공격과 강타를 조합해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용도이며, 마스터리 투자에 따라 직업 고유 효과를 발동하거나 체력을 회복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다만, 클래스마다 조작과 모션이 달라 추천하는 콤보, 마스터리가 다르다. 3개 클래스 중 양손 대검과 쌍검을 사용하는 기사의 추천 콤보와 마스터리를 먼저 알아보자. 

기사는 주로 강타 콤보 1번만 사용

기사는 대검과 쌍검 모두 콤보 1번을 추천한다. 먼저, 쌍검 콤보 1번은 게임 내 모든 콤보 중 최상급 편의성을 지닌다. 후딜레이가 거의 없어 빠르게 대미지를 축적할 수 있고, 적의 공격에 맞대응하기도 쉽다. 대검 콤보 1번은 쌍검에 비해 다소 느리지만, 피해량과 기본 분노 회복 수치가 높다.

초반에는 [용맹], [기사도] 마스터리 투자

▲ 초반에는 대검의 [용맹]과 [기사도]로 투지 상태를 만든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기사는 ‘사기 진작’을 배우기 전과 후로 플레이 성향이 나뉜다. 해당 스킬을 배우기 전에는 ‘투지’ 상태로 전환할 방법이 제한되기에, 콤보로 ‘용맹’을 중첩해야 한다. 따라서, 용맹과 투지 관련 마스터리를 투자한다.

관련 마스터리는 [용맹]과 [기사도]다. 먼저 [용맹]은 강타 콤보 레벨 5부터 습득할 수 있다. 콤보가 명중할 때마다 자신에게 용맹을 1중첩한다. [기사도]는 강타 콤보 레벨 25부터 배울 수 있으며, 콤보의 마지막 공격이 적중할 때 용맹을 1중첩한다. 

초반에는 대검 콤보 마스터리의 [용맹]과 [기사도] 습득을 추천한다. 기사의 용맹과 투지 효과는 스킬을 사용할 때 이득을 볼 수 있기에, 스킬을 사용하기 직전에 발동해야 한다. 그러므로 편의성이 높은 쌍검 콤보 1번으로 전투하고, 스킬을 사용하기 직전에 무기를 교체해 대검 콤보 1번으로 투지를 발동한다. 이후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분노 소모량 20% 감소 및 스킬 피해량 25% 증가 효과를 누린다.

참고로 [용맹]과 [기사도]는 1레벨만 찍고, 이후 육성은 하지 않는다. 추후 (강화) 각인을 부여한 사기 진작을 배우고 나면, 콤보로 용맹을 중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부터는 오히려 콤보로 용맹이나 투지가 발동하면 플레이 흐름이 무너지므로, 해당 마스터리는 초반에만 사용한다. 

▲ 마스터리북이 고가인 만큼, 마스터리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후반에는 [발화], [폭발] 마스터리 투자

▲ 사기 진작을 배우면 [용맹]과 [기사도]는 쓰지 않는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앞서 사기 진작을 배운 뒤에는 [용맹]과 [기사도] 마스터리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를 대체할 마스터리가 [강공]과 [폭발]이다. 두 마스터리 모두 콤보 피해량을 높이며, ‘화상’ 효과와 관련이 있다.

먼저 [발화]는 50% 확률로 적에게 화상 효과를 부여한다. 이는 적에게 1초마다 피해를 주는 디버프로, 마스터리 레벨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한다. 후술할 마스터리 [폭발] 효과를 발동하는 트리거 역할이다.

[폭발]은 화상이 부여된 적에게 콤보 피해량을 높여주는 마스터리다. [발화]로 부여한 화상은 물론, ‘점화’ 스킬로 부여한 화상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화상이 2개 부여되어 있다고 해서 피해가 추가로 증가하지는 않으니 주의하자.

[분노]와 [강공]은 유저 선택

▲ [분노]는 대검보다 쌍검 마스터리 효율이 더 좋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분노]와 [강공]은 강타 콤보 10레벨부터 배울 수 있는 두 번째 마스터리다. 적이 콤보에 대응할 수 없게 만드는 기능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고, [강공]은 피해량 증가, [분노]는 분노 회복 용도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강공]을 사용하지만, 분노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분노] 습득도 나쁘지 않다. 단, 대검 콤보의 [분노]는 추천하지 않는다. 대검 콤보의 [분노]는 투지 상태에서 적을 공격할 때만 발동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투지 상태가 발동하면 액티브 스킬을 쏟아부어야 하므로, 강타 콤보를 사용할 시간이 없다. 반면, 쌍검의 [분노]는 화상 상태의 적을 공격할 때마다 발동하므로 좀 더 범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