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첫 정규 시즌 ‘서리와 강철’ 예고

오는 7월 15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첫 번째 정규 시즌 북부 기수 선발전 : 서리와 강철을 선보인다. 아울러 새로운 시즌 전투 메커니즘과 결투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우선 시즌 1은 강철군도의 침공에 맞서 북부의 세 가문이 명예를 걸고 기수를 선발하는 콘셉트다.

오는 7월 15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첫 번째 정규 시즌 ‘북부 기수 선발전 : 서리와 강철’을 선보인다. 아울러 새로운 시즌 전투 메커니즘과 결투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시즌 1은 강철군도의 침공에 맞서 북부의 세 가문이 명예를 걸고 기수를 선발하는 콘셉트다. 유저는 강인함의 ‘엄버’, 명예의 ‘혼우드’, 지략의 ‘맨덜리’ 가문 중 하나를 선택해 기수로 활약한다. 가문 선택은 계정 단위로 이뤄지며, 윈터펠 메인 퀘스트 완료 시 열리는 시즌 로비에서 소속 가문과 주간 순위에 따른 깃발 전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랭킹은 전체 유저가 아닌 동일 가문 내 기수들 간의 순위 경쟁으로 펼쳐진다. 점수 획득은 시즌 던전을 포함한 총 5종의 던전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거나, 필드 콘텐츠를 반복해서 획득한 시즌 징표 ‘해안 파수꾼의 철편’을 반납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매주 가문 내 순위에 따라 ‘수석 기수’부터 ‘견습 기수’까지 5단계의 개인 등급이 부여되며, 최종 누적 점수에 따라 가문 전용 코스튬, 탈것 장착 가문 깃발, 명예의 전당 영구 등재 등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

▲ 3개의 가문을 선택한다 (사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홈페이지)

시즌 진행과 함께 새로운 전투 메커니즘인 ‘맹렬한 전의’를 도입한다. 공격을 적중시켜 ‘전의’와 ‘아드레날린’을 모으고, 이를 해방해 강력한 특수 스킬과 체력 회복 효과를 누리는 방식이다. 참고로 해당 메커니즘은 ‘장벽 너머 원정·시즌 지렁이길’ 등 특정 콘텐츠에만 적용된다. 

아울러 22일에는 실제 플레이어처럼 회피와 패링을 구사하는 타 가문 NPC와 1대1로 겨루는 신규 콘텐츠 ‘북부 기수 결투 축제’가 문을 연다. 3라운드 타임어택 방식으로 진행하며, 클리어 시 성장 보상과 시즌 징표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첫 정규 시즌을 맞이해 기세가 비슷한 그룹끼리 랭킹 그룹을 재편하는 ‘기수 재집결’을 열어 팽팽한 경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커뮤니티 개발자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양한 시즌 보상을 마련했다 (사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