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꿀팁] 신규 장비 세트 ‘투쟁자’ 효율 분석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시즌 업데이트에서 신규 장비 세트 투쟁자가 추가되었다. 게임 내 7번째 등장하는 장비 세트로 공격할수록 버프가 중첩되어 강해지는 게 특징이다. 특히, 최대 중첩일 때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을 올려줘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시즌 업데이트로 신규 장비 세트 ‘투쟁자’가 추가되었다. 게임 내 7번째 등장하는 장비 세트로, 공격할수록 버프가 중첩되어 강해지는 게 특징이다. 특히, 최대 중첩일 때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을 올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투쟁자의 세부 성능

투쟁자 3세트는 적에게 공격이 명중할 때마다 유저에게 ‘고양’ 버프를 중첩한다. 이 버프는 최대 5회까지 중첩하며, 중첩 당 공격력이 상승한다. 6세트는 고양 버프가 5 중첩일 때,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이 증가한다. 

고양 버프는 지속 시간이 끝나거나, 적에게 피격당하면 중첩이 1씩 줄어든다. 지속 시간이 끝났다고 모든 중첩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서, 적 공격만 조심하면 최대 중첩 유지가 쉽다. 참고로 화상 등의 디버프는 피격 판정이 아니어서 중첩이 줄어들지 않는다. 

▲ 장비 랭크가 최대 28일 때 투쟁자 세트 효과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세트 연구에 따른 보조 세트 선택 시 효과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양 손의 푸른 연기로 버프 적용 여부를 확인 가능 (사진: 국민트리 촬영)

주요 세트와 효율 비교

장비 세트 7종 중 실전성이 높은 건 4종뿐이다. ‘학자’는 스킬 한 번 딸깍 사용으로 최대 효과를, ‘광전사’는 상시 효과가 발동된다. ‘폭풍기사’와 투쟁자’는 적을 공격해 버프를 중첩해서 최대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 실전성 높은 4세트의 28랭크 공격 능력치 요약 (사진: 국민트리 제작)

이 중 공격력을 올려주는 건 학자와 투쟁자 세트다. 수치만 보면 투쟁자가 1%가량 더 높다. 물론, 피격 시 중첩이 감소하고 성능이 낮아지지만, 중첩 복구가 쉬워서 큰 문제는 아니다.  

주는 피해량 증가는 광전사, 폭풍기사 세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중 광전사는 수치가 가장 낮지만, 상시 적용이라는 강점이 있다. 반면, 폭풍기사는 버프가 최대 중첩에 도달한 이후부터 6초만 적용되어 아쉬움을 남긴다. 파괴자는 피해량 증가가 95%에 달하지만, 그로기 상태의 적을 공격할 때만 발동되어 실전성이 낮다.

번외로 투쟁자는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을 같이 높여주기에 가치가 높다. 학자 또한. 액티브 스킬 피해량을 높여주는 유일한 세트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최고의 대미지를 노린다면 능력치가 균등하게 올라가는 조합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학자와 투쟁자를 같이 사용하면 공격력이 과도하게 올라가 효율이 낮아진다. 따라서, 캐릭터의 능력치 수치를 보고, 학자와 폭풍기사, 투쟁자와 광전사처럼 최대한 균등하게 올라가는 조합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