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뱀피르 ‘바이퍼’ 한국·글로벌 모두 주춤

뱀피르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집계에서는 한국과 글로벌 리전 모두 바이퍼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한국 리전에서 바이퍼는 서버 이전 등 굵직한 이슈가 지난 뒤라 변동 폭이 점차 줄어들 시기임에도 꽤 크게 점유율을 잃었죠.

▲ 큰 변화 없는 TOP3 직업 차트 (자료: 국민트리 제작)

'뱀피르'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집계에서는 한국과 글로벌 리전 모두 바이퍼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한국 리전에서 바이퍼는 서버 이전 등 굵직한 이슈가 지난 뒤라 변동 폭이 점차 줄어들 시기임에도 꽤 크게 점유율을 잃었죠. 글로벌 리전은 1차 서버 이전 후 2차 서버 이전 직전의 집계라 비교적 변화가 컸습니다.

전 서버 TOP 3 직업 차트를 살펴보면, 지난주 대비 바이퍼의 점유율이 하락한 곳은 총 10곳이었습니다. 쉬마 3, 오스카 1, 다미르 2, 다미르 3, 모아르테 3, 라즈비 3, 돌링엔 1, 돌링엔 2, 리델 2, 던컨 2에서 점유율이 소폭 줄었죠. 서버 이전 종료 후 다시 성장에 집중하며 타 직업 랭커들이 바이퍼 랭커들을 제치고 올라오는 것 같네요. 

전체 직업 점유율

▲ 오직 바이퍼만 점유율 하락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집계 대상 전 서버 랭커들의 현황으로 시각을 넓혀보면 바이퍼의 하락세가 더욱 도드라집니다. 5개 직업 중 바이퍼만 점유율이 하락했죠. 바이퍼 점유율은 31.2%로, 지난주 대비 0.5% 포인트 줄었습니다. 서버 이전, 직업 변경 같은 이슈가 없는 기간에 변화로는 꽤 큰 수치죠. 

이틈을 타 2위 카니지는 0.4% 포인트를 높여 25.8%를 기록했습니다. 블러드스테인과 아카샤는 각각 0.1% 포인트를 높였고, 그림리퍼는 점유율 변동이 없었습니다. 당분간은 이 구도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글로벌 직업 점유율

▲ 무려 1.5% 포인트 잃은 바이퍼 (자료: 국민트리 제작)

글로벌 리전은 10일에 있었던 1차 서버 이전의 영향으로 비교적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활동 영역을 옮긴 랭커들의 영향으로 각 서버별 랭커 순위가 바뀐 것이죠. 그 결과를 살펴보니, 글로벌 리전도 오직 바이퍼만 점유율을 잃었습니다. 무려 1.5% 포인트나 줄어들었죠.

이를 카니지, 블러드스테인, 그림리퍼가 흡수했습니다. 다만, 각 직업간 점유율 격차가 꽤 있어 순위 변화까지 이어지진 않았죠. 다음 주 메카 랭킹에서는 글로벌 리전의 2차 서버 이전까지 종료된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전 서버 클랜 랭킹

▲ '스파르타A' 클랜의 1위 질주 (자료: 국민트리 제작)

모아르테 2 서버 '스파르타A' 클랜이 이번 주에도 클랜 랭킹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누적 경험치는 약 1,992만이었습니다. 뒤를 이어 넬 1 ‘감자밭’ 클랜이 1,952만으로 2위, 오스카 2 ‘사신’이 1,918만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2위였던 사신은 갑자기 순위권에 진입한 감자밭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네요. 최상위권 클랜들의 성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뱀피르 메카 랭킹 유저 투표

▲ 정예 던전: 성은의 전당이 가장 많은 표를 획득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 시간에는 8월 5일 업데이트 사항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꼽아보는 투표를 열었습니다. 그 결과, ‘정예 던전: 성은의 전당’이 큰 표차로 1위를 차지했죠. 해당 던전에서 획득한 고대 아티팩트 강화석을 재료로 사용해 ‘아티팩트: 루지에로의 보검’도 강화할 수 있어 많은 상위 유저들이 참가 중입니다. 

최근 업데이트에서 ‘시길의 레드문 암거래 시즌’ 행사가 열렸습니다. 필드와 게헨나에서 사냥을 하거나, 월드 보스 토벌 시 이벤트 장비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일정 수준까지 강화해 암상인과 물물 교환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이벤트 장비 수급을 가장 많이 하고 있나요?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