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꿀팁] 신규 업데이트 전 준비 사항 정리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오는 19일, 신규 지역과 스토리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많은 유저가 손꼽아 기다려온 캐스털리록을 무대로 라니스터 가문과 깊게 얽히는 새로운 서사시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업데이트 직후 누구보다 빠르게 즐기고 싶다면, 본문을 따라 만반의 준비를 마쳐두길 권장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오는 8월 19일, 신규 지역과 스토리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다. 많은 유저가 손꼽아 기다려온 ‘캐스털리록’을 무대로 ‘라니스터 가문’과 깊게 얽히는 새로운 서사시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업데이트 직후 누구보다 빠르게 즐기고 싶다면, 본문을 따라 만반의 준비를 마쳐 두자.

RP 계산 및 여름향주 제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서 RP는 필드 콘텐츠의 보상을 받기 위해 필요한 재화다. 다가오는 8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과 필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월드 난이도가 확장되면 티어5 장비 획득을 위해 대량의 RP가 필요할 테니 지금부터 전략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RP는 10분당 1씩 자연 충전되므로, 업데이트 당일 본인의 게임 접속 시간에 맞춰 RP가 최대치에 도달하도록 미리 조율해 두는 것이 좋다. 기본 RP 최대치는 300이며, '컴플리트 멤버십' 이용자는 최대 600까지 보유할 수 있다. 최대치를 넘어서면 자연 충전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아울러 RP를 충전하는 '여름향주'를 미리 제작해 두자. 여름향주는 매주 최대 12개까지만 제작 가능하며, 제작 후 14일 동안 유지된다. 주의할 점은 12개를 반드시 한 번에 일괄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누어 제작하면 사용 기간이 엇갈려 인벤토리 슬롯을 각각 차지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 

▲ 세력 은신처 보상으로 티어5 장비를 얻으려면 대량의 RP가 필요할 전망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여름향주를 1개씩 제작하면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콘텐츠 보상 횟수 모아두기

게임 내 일부 콘텐츠의 보상 횟수는 매일 1회씩 충전된다. 대표적으로 ‘월드 보스’, ‘권역 이벤트’, ‘기억의 제단’이 여기에 속한다. 해당 콘텐츠의 보상 횟수는 최대 7회까지 누적할 수 있으므로, 다가오는 업데이트 전까지 횟수를 소모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비축해 두는 걸 권장한다. 

물론, 이번 업데이트에서 콘텐츠를 추가한다는 공식적인 예고는 없었다. 하지만, 과거 ‘스톰랜드’ 업데이트 사례를 미루어 볼 때 새로운 월드 보스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기억의 제단 역시 북미 서버에 먼저 출시된 '바실리스크'가 국내 서버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기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유력한 후보 중 하나다. 

▲ 검은 그림자 드로곤은 스톰랜드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아직까지는 북미에만 있는 바실리스크 (영상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북미 공식 유튜브 채널)

지렁이길 모두 완료하기

다가오는 업데이트 전까지 '시즌 지렁이길'은 반드시 끝까지 오르자. 아직 공식적인 안내는 없으나, 시즌 종료와 함께 콘텐츠 자체가 닫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종장인 '무한의 공간'까지 모두 클리어하면 티어4 전설 장비 도안을 비롯한 최고 수준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절대 놓쳐선 안 된다.

반면, 상시 콘텐츠인 기존 지렁이길은 이번 업데이트로 10개 층이 추가되어 최대 45층까지 확장된다. 시즌 지렁이길과 달리 언제든 도전할 수 있어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신규 층에 진입하려면 이전 단계를 모두 클리어해 두어야 하니 미리 등반하는 게 좋다. 참고로 개발진은 최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월드 난이도가 1단계 상승할 때마다 지렁이길을 5층씩 확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 시즌 지렁이길 보상으로 티어4 전설 도안을 획득할 수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앞으로 월드 난이도가 오르면 지렁이길 단계도 추가될 예정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