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집중! 레이븐2 '배틀 월드'와 하반기 로드맵 발표

레이븐2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8월 개발자 라이브를 방송했다. 핵심은 다가오는 배틀 월드 이벤트다. 모든 권역의 유저가 모이는 행사인 만큼, 꼼꼼한 정보 확인이 필수다. 여기서 선행 공개하는 콘텐츠도 존재하므로, 얼리 어답터 유저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 중요한 정보를 많이 전달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8월 14일, '레이븐2'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8월 개발자 라이브를 방송했다. 핵심은 다가오는 배틀 월드 이벤트다. 모든 권역의 유저가 모이는 행사인 만큼, 꼼꼼한 정보 확인이 필수다. 여기서 선행 공개하는 콘텐츠도 존재하므로 레이븐2 유저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8월 대축제와 하반기 로드맵, 신규 콘텐츠에 대한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물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자.

사전 Q&A, 레이븐2 월드 향후 운영 방향은?

▲ 서버 운영 방향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았다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영상)

레이븐2 개발자 라이브의 첫 번째 코너는 사전 Q&A다. 서버와 월드 관리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서버 통합 계획 및 방향'이 포문을 열었다. 현재 레이븐2의 서버가 많아 어비스와 고대 성채 참여도, 거래소 매물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서버 통합 계획이 있다고 답변했다. 올해 하반기에 진행하고자 하며, 자세한 건 추후 개발자 노트로 전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레전드 월드와 정규 서버, 특화 월드의 운영에 대한 질문이 꼬리를 물었다. 레전드는 현재 유저 유입이 힘들다고 판단 중이다. 이에 레전드 월드를 부흥시킨 뒤 정규 월드로 편입하는 걸 구상했다. 8월 19일 업데이트부터 레전드 월드를 위한 스펙 업 이벤트를 하고, 정규 유저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특화 월드 ZERO는 슬슬 성장 한계와 세력 구도 고착화 조짐이 보인다는 유저 의견이 나왔다. 이는 밸런스를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성장 지표를 보고, 성장 격차 완화 수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로 8월 26일에는 어비스 3층을 업데이트한다. 어비스 3층은 ZERO와 ZERO 2를 매칭해 경쟁 구도 및 고착화를 깨고자 한다. 더불어 8월 19일 업데이트 후 기존 어비스 1, 2층 전쟁의 날 일정을 월, 수, 금, 일요일로 변경한다.

레이븐2 한국 리전 소식도 빠질 수 없다. 하반기에는 한국 리전 월드 부흥을 노릴 것이며, 그 방안으로 언급한 게 '슈퍼 버닝 하이퍼 부스트 서버'다. 단기간에 엄청난 스펙 업을 시킨 뒤 정규 월드로 보내는 게 목표다. 부스팅 서버는 짧게 운영하고 사라지는 서버가 아니다. 신규, 복귀 유저가 빠르게 성장하고, 정규 서버 유저와 함께 플레이하는 곳을 지향한다.

▲ 방송 중 다양한 선물을 지급했으니 모두 받길 바란다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영상)

콘텐츠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선물하기 기능을 바라는 유저가 정말 많았는데, 사전 질문은 물론, 방송 코멘트로도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선물하기는 9월 2일 업데이트할 것으로 발표했다. 레이븐2 배틀 월드 및 이벤트 일정을 고려한 결과다. 

클래스 밸런스 조정은 항상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올해는 신규 직업 추가보다 완성도 상승을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 헤븐스톤을 포함한 클래스 밸런스 패치를 고려 중이다. 헤븐스톤 슬롯 등은 8월 3주차에 업데이트를 하고, 길드 분배는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8월, 레이븐2 특무대 감사 축제 개최

▲ 스페셜 쿠폰은 언제나 다다익선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영상)

계속해서 8월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8월 19일에는 레이븐2 특무대 감사 축제가 찾아온다. 특별한 보상으로 스페셜 쿠폰 7종을 준비했으며, '성의 - 장비 - 스텔라 - 성유물 - 룬 - 사역마 - 무기 공명'을 선보인다. 축제 이벤트 과제로는 쟁탈전 참여처럼 어려운 과제는 넣지 않을 것으로 약속했다. 과거 열었던 도미니온 보스 이벤트가 돌아오니 참고하자. 더불어 로메른에 정해진 시간마다 도미니온이 등장한다. 그를 처치해 컬렉션 아이템과 총 110회의 소환서를 획득하자. 여기에 더해 8월 특무대 감사 축제를 통해 총 440회의 소환 기회를 제공한다.

헤븐스톤과 잠재력, 룬 마법 부여 관련 업데이트도 있다. 헤븐스톤은 효과 타입을 장착할 신규 슬롯 거신의 손을 증설한다. 이때 헤븐스톤 증폭 기능을 같이 추가한다. 획득한 점수는 헤븐스톤 슬롯에 표기하고, 클래스와 일치하는지에 따라 증폭 점수를 얻는다. 가령 근거리 직업군이 버서커와 뱅가드, 어쌔신, 워로드는 근거리 헤븐스톤을 착용해야 증폭 점수 보너스를 얻는다.

▲ 새로운 헤븐스톤 조합이 기대된다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커뮤니티)

▲ 다시 만날 도미니온 보스 이벤트도 흥미롭다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영상)

룬 마법 부여는 룬에 최대 3개의 추가 능력을 부여하는 기능이다. 룬 강화도 +3, +5, +7 달성 시 적용 가능하다. 미달성 상태에서도 능력 획득은 가능하지만, 적용은 하지 않는다. 룬의 종류마다 추가 능력이 다르니 업데이트 후 꼼꼼하게 확인하자. 잠재력 부문은 다섯 번째 카테고리 '생명'을 증설한다. 보라 빛 정수를 사용해 강화하며, 잠재력 강화 추가 효과로 방어력을 얻는다.

배틀 월드에서 신규 콘텐츠를 선공개한다

▲ 이번 방송의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영상)

▲ 자세한 일정도 확인해야 한다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영상)

가장 중요한 소식은 레이븐2 배틀 월드다. 모든 리전의 유저가 모여 2주간 플레이하는 이벤트 월드로, 이번이 두 번째 개최다. 지난 행사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한 점이 인상적이다. 배틀 월드 오픈 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다. 배틀 월드 진행 중 서버 이전을 제공할 계획이며, 8월 22일에 고대 성채, 8월 29일에는 쟁탈전을 연다.

포인트는 신규 콘텐츠 및 아이템 선공개다. 추후 업데이트할 어비스 5층을 배틀 월드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기존 보스보다 강한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레이븐2 8월 개발자 라이브 영상을 통해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여기서는 디바인캐스터의 역할이 중요할 듯싶다. 전설 스킬 '에이션트 글로리'로 보스의 강력한 패턴을 막을 수 있어서다. 어비스 5층 보스가 드랍하는 헤븐스톤도 존재하니, 실력 좋은 클랜이라면 놓칠 수 없다.

▲ 추후 정규 월드에도 어비스 5층을 업데이트할 것이다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영상)

더불어 배틀 월드에서는 모든 사냥터에서 전설 등급 방어구를 드랍한다. 어비스 4, 5층은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전설 장비와 헤븐스톤을 드랍한다. 그 밖에도 거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거래 가능한 심연의 영혼 항아리, 영웅 사역마 소환서가 나온다. 어비스 교환 상품에는 신규 전설 등급 장비를 입고한다. 지난 1차 배틀 월드를 열었을 때 거래를 목적으로 오는 유저가 많았다는데, 이를 반영해 거래의 재미를 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마침 레이븐2는 공식 커뮤니티 개발자 노트 28편을 통해 배틀 월드 이벤트 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배틀 월드에 참여하고 싶은 유저는 꼭 확인하길 바란다. 

하반기 로드맵, 챔피언스 토너먼트가 포인트

▲ 일부 콘텐츠는 이미 업데이트가 끝났다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영상)

레이븐2 하반기 로드맵은 신규 성장 요소와 특별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앞서 언급한 어비스 5층은 9월 16일, 정규 월드에 업데이트한다. 신규 성장 요소 '엘릭서'도 준비 중이다. 능력치를 성장하는 요소로, 여기서 보너스를 얻어 더 강력한 적에게 맞서자.

하이라이트는 챔피언스 토너먼트다. 그동안 레이븐2 상위 콘텐츠에는 고대 성채나 쟁탈전처럼 길드 단위의 즐길거리가 많았다. 그러나 챔피언스 토너먼트는 다르다. 유저 1명의 강함을 증명하기 위한 콘텐츠로, MC의 표현을 빌리자면, 천하제일 무술대회다. 서버와 월드, 리전, 더 나아가 배틀 월드처럼 올 리전 콘텐츠로 발전하는 걸 기획 중이다. 헤븐스톤 밴픽과 클래스별 챔피언스 토너먼트 등 독특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하반기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는 대목이다.

▲ 레이븐2 최강자를 가릴 콘텐츠가 기다린다 (사진출처: 레이븐2 공식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