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인챈트 장비 파괴 방지 ‘은총 장비 강화 주문서’ 추가

솔 인챈트가 업데이트로 GENESIS 은총 장비 강화 주문서, 잠재력의 성수 추출 기능, 하늘섬 던전 이동석 아이템 추가, 장신구 최대 강화 단계 확장, 전설 등급 영체 밸런스 상향, 신규 상품 출시, 기존 콘텐츠 개선, 기타 오류 수정 등을 선보였다.

▲ 신규 업데이트 소식을 알린 솔: 인챈트 (사진출처: 솔: 인챈트 공식 홈페이지)

9일, '솔: 인챈트'가 업데이트로 GENESIS 은총 장비 강화 주문서(이하, 은총 강화 주문서), 잠재력의 성수 추출 기능, 하늘섬 던전 이동석 아이템 추가, 장신구 최대 강화 단계 확장, 전설 등급 영체 밸런스 상향, 신규 상품 출시, 기존 콘텐츠 개선, 기타 오류 수정 등을 선보였다.

먼저 은총 강화 주문서를 살펴보자. 4강 이상 무기나 방어구에 사용하는 특별한 강화 주문서다. 강화 실패 시에도 장비가 소멸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단, 주문서를 사용한 강화는 장비당 1회만 할 수 있다. 강화를 시도한 장비는 강화 수치 색상과 아이템 상세 정보 표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래소 물품 등록 시에도 강화 수치 색상을 통해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 유념하자. 또한, 해당 주문서로 강화한 장비는 공개 구매에 등록할 수 없다.

은총 강화 주문서를 활용한 장비 강화는 23일 오전 7시까지만 할 수 있으며, 기간 종료 시 주문서는 사라진다. 아울러 이후로는 강화 수치 색상 및 상세 정보 표기는 기존 강화 진행 상태와 동일하게 변경된다. 주문서는 캐릭터 레벨 50 이상부터 [상점>나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캐릭터 잠재력의 성수 추출 기능 추가도 화제다. 추출에는 [상점>나인] 혹은 [상점>마일리지]에서 판매하는 상급 초기화의 성수가 필요하다. 해당 소모품을 사용하면, 캐릭터 스테이터스 창의 추출 버튼을 이용할 수 있고, 추출 시 캐릭터의 모든 투자 스탯이 초기화되고 소모했던 잠재력의 성수를 모두 아이템으로 돌려받는다. 단, 캐릭터에 잠재력의 성수를 사용한 이력이 없으면 추출 기능은 이용할 수 없다.

전설 등급 영체의 기본 스탯 상향 역시 주목할 소식이다. 대상은 발타로스, 칼바크를 포함한 모든 전설 영체며, 경험치 획득량 증가가 +25%에서 +30%로 상승한다. 아울러 명중, 대미지, 최대 HP, 물리 방어력, 대미지 리덕션 등 영체 종류마다 추가로 보유한 능력치 수치가 상승한다. 영체는 갓아머보다 성능이 부족하단 평가가 많았는데, 해당 조정으로 충분히 효율이 좋아질 전망이다.

콘텐츠 추가가 끝이 아니다. 성장에 도움이 될 풍성한 이벤트가 시작했다. 행사는 매주 하늘섬·신의 탑·지옥불 성전·천궁의 성역·악몽의 칼테온·고대의 보물 창고·성장의 정원 던전 충전석 7종을 각 5개씩 제작하는 던전 충전석 제작 이벤트, 매일 던전에 입장해 5분간 몬스터를 처치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는 치유의 숲 (이벤트) 던전 등 다양하다. 업데이트에 관련된 세부 내용은 솔: 인챈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자.

▲ 은총 강화 주문서를 사용한 장비는 이처럼 구분된다 (사진출처: 솔: 인챈트 공식 홈페이지)

▲ 잠재력의 성수를 추출하는 성수가 추가됐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