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꿀팁] ‘마상 창 시합’ 더 쉽고 빠르게 끝내보자

마상 창 시합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시즌 2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권역 이벤트로, 세계관 속 마상 창 시합을 경험할 기회다. 아울러 가문 휘장과 드래곤 금화, 시즌 징표 등 다양한 보상을 수급할 수 있으므로 놓치지 말고 참여하자.

‘마상 창 시합’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시즌 2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특정 시간에 열리는 권역 이벤트로, 세계관 속 마상 창 시합을 경험할 기회다. 아울러 가문 휘장과 드래곤 금화, 시즌 징표 등 다양한 보상을 수급할 수 있어 놓치지 말고 참여해야 하는 콘텐츠다.

입장권은 매일 1회 충전

입장에는 ‘시즌 권역 이벤트 보상 횟수’와 함께 ‘4,500 동화’가 필요하다. 보상 횟수는 매일 1회씩, 최대 7회까지 충전된다. 7회를 넘어서면 더 이상 충전되지 않으니 유의하자. 참고로 시즌 권역 이벤트 보상 횟수와 기존 권역 이벤트 보상 횟수는 별개 취급이다.

▲ 시즌 권역 이벤트 입장 횟수는 별개로 취급되니 참고하자 (사진: 국민트리 촬영)

전술 선택만 신중해도 50%는 성공

마상 창시합은 기본적으로 5라운드 매치를 총 2회 진행하며, 라운드마다 ‘전술 선택’과 ‘QTE’를 거치는 구조다. 이때 전술 선택과 QTE 성공 여부에 따라 최대 5라운드에 달하는 시간을 3라운드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즉, 플레이 타임을 줄이려면 첫 단추인 전술 선택부터 확실한 계산이 필요하다. 

전술은 ‘강타·정밀 타격·반격·기사의 일격·종자의 반역’의 총 5종 구성이다. 각각 고유 속성을 하나씩 보유했는데, 속성은 직관적인 상성 관계로 맞물린다. 기본 3원소인 ‘불·물·풀’은 가위바위보 형태다. 불은 풀에, 풀은 물에, 물은 불에 우위를 점한다. 여기에 특수 속성인 ‘빛·어둠’이 변수를 만든다. 빛은 기본 3원소(불·물·풀) 모두에 강세지만 어둠에 취약하다. 그리고 어둠은 기본 3원소에 약하나 빛에는 강한 흐름이다. 

▲ 속성 상성은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 (사진: 국민트리 촬영)

1라운드 전술로는 빛 속성 기사의 일격을 추천한다. 약점 속성은 단 하나에 불과하지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속성은 3개나 되기 때문이다. 상대의 전술 패턴 정보가 전혀 없는 1라운드에서 우세를 점할 최선의 카드다. 

2라운드부터는 한 번 소모한 전술은 경기 중 다시 사용할 수 없다는 규칙을 이용해 전술을 선택하자. 상대가 직전 라운드에 사용한 전술의 역상성 전술을 채택하면 카운터 맞을 위험이 없다. 예를 들어 상대가 1라운드에 불 속성 강타를 사용했다면, 불 속성에 약한 풀 속성 정밀 강타를 선택하는 식이다. 

예외가 있다면 상대가 빛이나 어둠 속성 전술을 사용했을 때다.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불·물·풀 중 1개를 사용하자. 어둠 속성 종자의 반역은 약점을 3개나 가지고 있어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게 유리하다. 

▲ 좌측 하단의 상대 전술 기록을 이용하자 (사진: 국민트리 촬영)

QTE는 총 4가지로 구성

전술을 선택하면 바로 QTE를 진행한다. 먼저 타이밍에 맞춰 키를 누르는 QTE를 3번 진행한다. 키보드 기준으로 SPACE 키를 3번 누르면 되는데, 누를 때마다 성공 판정 범위가 줄어드는 것만 주의하면 쉽게 성공할 수 있다. 

다음은 ‘시간 내 2회 누르기’, ‘시간 내 3회 누르기’, ‘타이밍 맞춰 누르기’가 연속해서 등장한다. 각 QTE가 랜덤한 순서로 나오며, 같은 QTE가 2번은 등장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키보드 기준으로 눌러야 하는 키는 항상 Q, E, F이다. 타이밍을 맞춰 정확한 키를 누르기 어렵다면 3개의 키를 모두 누르자. 다른 키를 누른다고 실패 판정을 주는 시스템이 아니기에, 3개의 키를 동시에 누르는 방식으로도 타이밍만 맞추면 성공 판정을 받을 수 있다. 

▲ 상대적으로 쉬운 돌진 QTE (사진: 국민트리 촬영)

▲ 3가지 QTE가 랜덤한 순서로 등장한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