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심연의 제단 신규 보스 ‘파이어웜’ 업데이트

9월 30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심연의 제단 신규 보스 끓어오르는 틈의 파이어웜을 추가했다. 아울러 월드 난이도를 비롯해 장비 및 유물 시스템을 확장하고, 신규 이동 요소 렛지 그랩 등 각종 편의성 요소를 개선했다.

9월 30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심연의 제단 신규 보스 ‘끓어오르는 틈의 파이어웜’을 추가했다. 아울러 월드 난이도를 비롯해 장비 및 유물 시스템을 확장하고, 각종 편의성 요소를 개선했다.

파이어웜은 발리리아의 불꽃에서 태어난 거대 괴수다. 유저는 용암이 가득한 동굴에서 불길을 피해 보스를 상대해야 한다. 입장에는 280,000 이상의 기세가 필요하며, 기존 심연의 제단 크라켄과 보상 횟수를 공유한다. 새 보스에 따라 9종의 신규 아뮬렛을 추가했으니 참고하자.

▲ 새로 추가된 심연의 제단 파이어웜 (사진: 국민트리 촬영)

콘텐츠도 확장했다. 월드 난이도 Lv.8을 오픈하고, 장비 및 유물 시스템을 확장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콘텐츠 보상에서 낮은 확률로 완성된 전설 장비, ‘장인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장비 제작에 대성공이 추가되어 확률적으로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장비를 만드는 게 가능해졌다. 이 외에 필드 및 던전 내 적을 처치할 때 확률적으로 드래곤 금화 등의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했고, 동맹 증표 교환 상점에 새로운 상품을 추가했다.

왕좌의 게임 원작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연대기에는 에소스 지역을 더하고, 각 지역에 신규 읽을거리를 배치했다. 최종 지역 캐스털리록에는 현상수배 3종과 습격방어전을 추가해 콘텐츠 분량을 확대했다.

▲ 추가된 에소스 타임라인 (사진: 국민트리 촬영)

편의성 역시 개선했다. 개선 현황판에 등록한 은붙이 상점 보상과 하위 티어 부품 각인 확률 개선을 필두로, 턱에 매달려 지형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능 ‘렛지 그랩’을 추가하고, 슬롯 강화, 일꾼 배치, 휴식 RP 등 시스템을 대거 개선했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업데이트에 발맞춰 다양한 업데이트를 함께 진행한다. 신규 심연의 제단 파이어웜을 클리어한 횟수에 따라 칭호와 프로필 배경을 제공하는 ‘파이어웜에 도전하라!’, 기간 내에 미션 수행으로 보상을 받는 ‘킹스로드 대장정’이 대표적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제 이정도 높이는 점프로 올라갈 수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새로운 장비 등급 전설 장인 등급이 추가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신규 심연의 제단 파이어웜을 클리어하면 칭호를 받을 수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미션 보상으로 주사위를 굴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