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캐스털리록 지역 현상 수배 3종 가이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9월 30일 캐스털리록의 현상 수배 3종을 추가했다. 이들은 각각 도둑질, 독살, 신성 모독 등 다양한 혐의로 현상 수배되었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캐스털리록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9월 30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캐스털리록의 현상 수배 3종을 추가했다. 도둑질, 독살, 신성 모독 등 다양한 혐의로 현상 수배되었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캐스털리록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국민트리는 신규 현상 수배를 시작할 수 있는 포스터 위치 및 진행 경로를 정리했다. 유저 선택에 따라 현상 수배 완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본문의 경로가 정답은 아니다. 아울러 캐스털리록의 이전 현상 수배 경로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 [왕좌의 게임 꿀팁] ‘캐스털리록’ 현상범·보물상자 등 수집품 총정리 [링크]

스파이서 가문의 가보를 훔친 ‘조한나’

조한나는 스파이서 가문의 가보를 훔쳤다는 혐의로 수배가 걸렸다. 캐스털리록 현상 수배 관리인 맞은편 벽에 포스터가 있고, 사건의 실상을 파헤치면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조한나와의 대화에서 분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필자는 놓아주는 방향으로 선택했다.

▲ 현상 수배의 시작 (사진: 국민트리 제작)

▲ 라니스포트 중앙의 셀윈 저택 앞에서 렉시스와 대화 (사진: 국민트리 제작)

▲ 돌아가는 길에 다시 렉시스와 대화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캐스털리록 외부의 마을에서 조한나와 대화 (사진: 국민트리 제작)

두 아이를 독살한 ‘라글란’

두 아이를 독살한 약초꾼 라글란은 성사 로사문드의 신고로 범행이 들통나 잠적한 범죄자다. 스툭필드 남부 이정표 바로 앞에서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고, 이후 과정은 스톡필드 주변에서 진행한다. 앞서 말한 조한나와 마찬가지로 라글란도 누명을 썼다. 사건의 진상은 직접 진행하면서 확인해 보자.

참고로 중간에 무너진 집에 들어가야 하는 과정이 있다. 집 뒤에 사다리를 타고 들어가도 되지만, 이번에 추가된 기능 ‘렛지 그랩’을 이용해도 편하다. 폐가 앞 수레 위에서 정면으로 뛰어오르면 손쉽게 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다.

▲ 현상 수배의 시작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이정표 북쪽 마을에서 로사문드와 대화 (사진: 국민트리 제작)

▲ 로사문드와 대화 후, 북쪽 성당 뒤 창고에서 단서 획득 (사진: 국민트리 제작)

▲ 무너진 집에서 시체를 수색하고, 바로 뒤 편지에서 단서 획득 (사진: 국민트리 제작)

▲ 낮은 벽을 타고 넘을 수 있는 렛지 그랩을 이용하면 편하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아까 성당으로 돌아와 로사문드와 대화 후 전투 (사진: 국민트리 제작)

신성 모독을 저지른 ‘헤록’

앞선 현상 수배범들이 모함이나 음모로 누명을 쓴 피해자였던 것과 달리, 헤록은 본인의 범죄 행위로 수배된 인물이다. 캐스털리록 현상 수배 관리인 바로 옆 게시판에서 포스터를 확인 가능하다. 헤록을 찾아가면 어머니 신을 모독하고 주민을 선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헤록은 정예 등급이므로 스펙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회복 물약을 채워둔 상태로 전투를 진행하자.

▲ 현상 수배의 시작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위치에 도착하면 범행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전투에 돌입한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