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새벽에 '레이븐2' 클래스 변경: 시즌 12가 끝났습니다. 이번 변경 후 상위 랭커들이 엘리멘탈리스트를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집계한 혼돈의 탑 랭킹에서 다른 직업 강호들이 엘리멘탈리스트로 바꾼 것을 확인했죠. 반면, 나이트레인저는 실력자들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서버별 인기 직업 차트의 순위 경쟁 주역은 엘리멘탈리스트를 필두로 한 세 마법 직업입니다. 순위 등락이 일어난 서버는 총 14개인데, 모두 엘리멘탈리스트와 디바인캐스터, 데스브링어와 관련이 있더군요. 가장 기세가 좋은 건 엘리멘탈리스트네요. 4개 서버에서 순위를 올렸고, 럭스 - 돌로르는 인기 2위에 등극했습니다. 엘리멘탈리스트가 TOP 3에 들어간 서버는 5개입니다.
데스브링어는 새롭게 6개 서버에서 순위를 높여 TOP 3에 들었습니다. 다만, 디바인캐스터는 조금 위태롭군요. 럭스 - 돌로르와 케럼 - 메투스에서 순위가 내려갔거든요. 전반적으로 마법 딜러의 평가가 오르는 중으로 보입니다.
전체 직업 점유율
서버별 인기 직업 순위와 레이븐2 혼돈의 탑 차트와 달리, 의외로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 랭커 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최상위 랭커들이 직업을 옮기긴 했지만, 비율은 어떻게든 유지한 것 같네요. 대신 전체 직업 점유율 6~8위의 순위가 변동했습니다. 뱅가드와 디스트로이어가 파이를 얻어 한 계단씩 올랐고, 건슬링어는 밀려났죠. 두 계단을 하락했습니다. 세 직업의 지분 격차는 0.1~0.3% 포인트로 매우 적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 순위를 유지할지, 또는 다시 역전극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글로벌 리전 직업 점유율
레이븐2 글로벌 리전은 디바인캐스터와 데스브링어, 엘리멘탈리스트가 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지난주 집계에서는 점유율 변동이 없었지만, 이번에 데스브링어와 엘리멘탈리스트가 지분을 획득해 변화를 맞이했죠. 디바인캐스터는 0.3% 포인트를 잃어 40%대 점유율이 깨졌지만, 점유율이 너무 커 순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더불어 하위권은 디스트로이어와 뱅가드의 지분 격차가 0.1% 포인트에서 0.7% 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길드 던전 랭킹 기록
인기 직업 순위와 점유율이 활발하게 이동하는 가운데, 레이븐2 길드 던전 랭킹은 고착화를 시작했습니다. 길드들이 저마다 최고 기록의 벽에 부딪힌 듯싶군요. 대부분의 랭커 길드가 순위와 기록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발렌타인과 로얄화이트는 순위 등반에 성공했습니다. 발렌타인은 5단계 6분 36초를 6분 9초로, 로얄화이트는 12분 38초를 12분 14초로 줄였답니다.
레이븐2 메카 랭킹 유저 투표
끝으로 레이븐2 메카 랭킹 유저 투표 코너입니다. 지난주는 클래스 변경 시즌을 맞아, 여러분이 어떤 직업으로 이직했는지 질문했습니다. 1위는 엘리멘탈리스트로, 47.7%를 달성했네요. 2위는 27.3%의 데스브링어, 3위는 25%의 뱅가드고요. 이번 시간에 주목헀던 직업들이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이번 주 투표 주제는 '2026년 남은 시간 동안 업데이트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어느덧 10월이 찾아왓고, 2026년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가 끝나기 전에 레이븐2에 업데이트하길 바라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