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의견 반영한 뱀피르, 클래스 변경 비용 낮췄다

7일 뱀피르가 클래스 변경을 시작하고 글로벌2 리전에 신규 정예 던전 광휘의 금역을 추가했다. 클래스 변경은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비용을 조정했다. 이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빙고 및 미션 이벤트를 시작했다.

▲ 상점에서 클래스 변경 아이템을 구매해 진행 (사진출처: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

7일, 뱀피르가 클래스 변경을 시작하고 글로벌2 리전에 신규 정예 던전 ‘광휘의 금역’을 추가했다. 클래스 변경은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비용을 조정했다. 이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빙고 및 미션 이벤트를 시작했다.

우선 한국 및 글로벌 리전 계승자를 위한 ‘클래스 변경’을 14일 오전 4시 59분까지 진행한다.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해 형상과 스킬 카드 변경에 필요한 ‘클래스 변경 증표’ 소모 비용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신화 등급 형상 변경 비용은 기존 1,600개에서 1,200개로 줄었으며, 영웅 등급 형상은 무료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2 리전에는 정예 던전 보스존 ‘광휘의 금역’을 열었다. 매칭된 5개 서버가 클랜 단위로 참여해 3성 보스 ‘루체프’를 공략하는 시간제 인터서버 PvPvE 콘텐츠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21시 30분에 보스가 출현한다. 서버당 최대 100명씩 총 500명까지 진입할 수 있으며, 보스 공략 시 신규 스페셜 스킬인 ‘어둠의 심판’과 ‘암흑 방어막’을 획득할 수 있다. 던전 입장 시 지속 피해 등을 입히는 ‘광휘의 저주’ 디버프가 적용되지만, ‘밤의 가호 물약’이나 ‘광휘의 인장’을 활용해 이를 완화할 수 있다.

유저들의 성장을 돕는 이벤트 역시 다양하게 마련했다. 21일 오전 4시 59분까지 진행하는 ‘선지자의 빙고 이벤트’에서는 미션과 상점에서 획득한 빙고 티켓으로 칸을 열어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빙고 완성 시 희귀~영웅 세피라 소환 선택상자, 스페셜 부장품 소환 상자 등 특별 달성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11월 11일 오전 4시 59분까지 열리는 ‘선지자의 영웅의 서약’ 이벤트에서 매주 주간 미션을 달성하고 누적 점수를 모으면 ‘영웅 형상 지정 소환권 (클래스)’ 등 가치 높은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몬스터 전투에 도움을 주는 기간제 버프 아이템 ‘선지자의 전투 혈청’을 글로벌2 리전에 추가, 영웅전 아드레날린 효과 관련 신규 아카이브 업적 추가, 광휘의 금역 저주 디버프 단계 3단계로 완화 등 여러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은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티켓으로 빙고판을 열고 보상 얻자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주차별 미션 완료시 보상 획득하는 영웅의 서약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