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레이븐2 워로드 점유율 상승 분위기

레이븐2메카 랭킹에서 눈길을 끄는 건 워로드입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신규 직업으로, 메카 랭킹에서는 꾸준히 낮은 성적을 기록했죠. 10월 말에는 그런 워로드에게 중요한 이슈가 찾아왔는데요, 4주차 워로드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5주차 클래스 변경권 판매입니다.

▲ 일부 서버에서 데스브링어, 건슬링어가 얼굴을 비췄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번 주 '레이븐2' 메카 랭킹에서 눈길을 끄는 건 워로드입니다. 가장 최근에 등장한 신규 직업으로, 메카 랭킹에서는 꾸준히 낮은 성적을 기록했죠. 잠시 전체 직업 점유율 중위권에 안착했던 적도 있지만, 등장 초기 잠깐이었습니다. 이후 빠르게 지분과 순위를 잃어 인기 하위권으로 내려갔죠. 10월 말에는 그런 워로드에게 중요한 이슈가 찾아왔는데요, 4주차 워로드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5주차 클래스 변경권 판매입니다. 이 부분은 잠시 후 전체 직업 점유율 파트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그럼 서버별 인기 직업 차트를 확인할까요? 서버별 TOP 랭킹은 주로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가 1, 2위를 두고 겨루며, 다른 직업끼리 3위 경쟁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에는 대개 버서커와 엘리멘탈리스트가 3위를 겨루고, 일부 서버에서 데스브링어, 건슬링어가 고개를 내밀었네요. 근래 엘리멘탈리스트가 데스브링어를 제치며, 한국 리전 4위에 자리했는데, 서버별 인기 순위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전체 직업 점유율

▲ 워로드가 10위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한국 리전 전체 직업 점유율 차트는 시선을 끄는 곳이 많습니다. 나이트레인저는 지난주 왕좌를 탈환했으나, 조금 주춤하는 분위기네요. 근래 4위 등극한 엘리멘탈리스트는 데스브링어와 격차를 벌리는 중입니다. 두 마법 직업의 격차는 3.1% 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상위권 순위는 이대로 굳어질 전망입니다.

하위권은 워로드가 약간 성장했습니다. 0.2% 포인트를 얻어 1%에 도달했죠. 동시에 한 계단 위에 자리한 어쌔신은 0.2% 포인트를 잃었고, 두 직업의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어쌔신은 밸런스 패치를 받지 못한데다 아직 클래스 변경권 이용 기한이 남아 여기서 격차가 더 좁혀지거나 역전될 가능성은 충분하죠. 이 기세를 몰아 워로드가 순위를 높일지 기대됩니다.

글로벌 직업 점유율

▲ 엘리멘탈리스트와 건슬링어의 점유율이 상승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레이븐2 글로벌 리전은 전반적으로 점유율 이동이 멈추거나 감소한 직업이 많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중위권인 엘리멘탈리스트와 건슬링어는 점유율을 높였군요. 엘리멘탈리스트는 0.8% 포인트, 건슬링어는 0.4%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1~6위 구간은 직업마다 지분 격차가 커 순위 역전으로 이어지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한편, 하위권은 '뱅가드 - 디스트로이어 - 어쌔신'의 공동 7위 체제가 무너졌습니다. 뱅가드 랭커가 0.2% 포인트 줄어든 게 원인이죠. 적지 않은 랭커가 이직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한국 리전과 달리 워로드는 지분 변동이 없는데요, 추이를 더 지켜보겠습니다.

특화 월드 직업 점유율

▲ 마침내 워로드가 10위 탈출 (자료: 국민트리 제작)

특화 월드는 지분과 순위 변동이 더 활발합니다. 상위권은 디바인캐스터와 엘리멘탈리스트가 파이를 잃은 데 반해, 나이트레인저와 버서커는 각각 1.4% 포인트, 0.7% 포인트를 획득했군요. 하위권은 디스트로이어가 무려 1.2% 포인트를 잃었고요. 단숨에 뱅가드와 거리가 0.1% 포인트까지 좁혀졌습니다. 가장 아래에서는 워로드가 0.6% 포인트를 얻어 2%의 벽을 넘겼고, 어쌔신을 추월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뱅가드를 따라잡을지 궁금하네요. 다음 주 레이븐2 메카 랭킹 집계는 클래스 변경 시즌 종료 후 진행하니, 워로드 밸런스 패치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길드 던전 랭킹 기록

▲ 길드 던전 6단계를 클리어한 길드가 늘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레이븐2는 지난주 길드 던전 6단계를 증설했습니다. 당시에는 베테랑클럽 길드만이 6단계를 돌파했는데요, 한 주 사이에 클리어한 길드가 여섯 곳 늘었네요. 새롭게 1위를 차지한 건 로얄다내꺼로, 기록은 10분 27초입니다. 뒤를 이어 발렌타인A가 12분 52초로 2위, 낭만v는 12분 55초로 3위를 차지했죠. 그 밖에 카누와 아이엠, 라온A도 최상위권에 합류했습니다. 베테랑클럽은 14분 56초로 기록 변동이 없어, 순위가 7위로 밀려났습니다.

레이븐2 메카 랭킹 유저 투표

▲ 혼돈의 탑 동상이 1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지난주 투표 결과를 확인하겠습니다. 태초의 동상 업데이트에 맞춰, 다른 콘텐츠와 관련한 동상을 세울 경우 무엇이 좋을지 의견을 질문했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혼돈의 탑입니다. 꾸준히 새 시즌을 열고, 기록 경쟁도 활발하기 때문으로 풀이합니다. 2위는 마을에 길드 깃발을 거는 겁니다. 레이븐2에는 길드 관련 콘텐츠가 많은 점을 반영한 듯싶네요.

그럼 이번 주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레이븐2에서 성의는 전투력 상승에 큰 영향을 끼치는 아이템입니다. 그래서인지 올해는 전설 성의를 확정 획득하는 이벤트를 몇 차례 개최했죠. 여러분은 전설 성의를 몇 벌 갖고 있나요? 투표를 통해 들려주세요.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