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뱀피르 '서버 이전'을 기다리며 차트 동결

뱀피르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모든 리전을 대상으로 서버 이전 상세 사항이 나왔죠. 1차는 다가오는 11월 2일과 3일, 2차는 11월 4일과 5일로 총 두 번에 걸쳐 진행합니다. 개인 이전 또는, 클랜 이전도 가능하며, 기간 동안 계정당 2회 터전을 옮길 수 있죠. 이렇게 랭커들이 서버 교류를 시작하면, 자연스레 직업 차트도 영향을 받습니다.

▲ 10월 5주차 전서버 TOP3 직업 차트 (자료: 국민트리 제작)

'뱀피르'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모든 리전을 대상으로 서버 이전 상세 사항이 나왔죠. 1차는 다가오는 11월 2일과 3일, 2차는 11월 4일과 5일로 총 두 번에 걸쳐 진행합니다. 개인 이전 또는, 클랜 이전도 가능하며, 기간 동안 계정당 2회 터전을 옮길 수 있죠. 이렇게 랭커들이 서버 교류를 시작하면, 자연스레 직업 차트도 영향을 받습니다.

해당 소식의 여파일까요? 서버를 가리지 않고 모든 지표의 둔화 추세가 더욱 굳어졌습니다. 전서버 TOP 3 직업 차트도 마찬가지였죠. 서버 각지의 '바이퍼'가 강세 그래프를 그렸고, 순위 변동은 물론, 비율 변화도 거의 없었습니다. '다미르3'은 '아카샤'가 3.3% 포인트 하락해 카니지와 공동 2위가 됐는데요, 이 정도가 모든 서버 통틀어 가장 큰 변화였죠. 상술한 서버 이전이 끝나고 이어질 환경 변화에 좀 더 촉각을 곤두세워야겠습니다.

전체 직업 점유율

▲ 3위 싸움은 서버 이전 이후가 분수령 (자료: 국민트리 제작)

전서버 랭커 직업 점유율 차트도 큰 변화 없었습니다. 바이퍼와 카니지가 0.2% 포인트 비율을 교환한 것 외에는 주목할만한 부분이 없었네요. 미세한 움직임이었지만 카니지가 한발 물러서는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블러드스테인'의 3위 자리를 노리던 아카샤도 추격을 잠깐 중단했군요. '그림리퍼' 역시 별다른 변동 없이 마지막 위치를 고수했습니다. 야금야금 파이를 잃기만 했던 블러드스테인에겐 오히려 이번 휴식이 다행일 것 같네요. 이들의 3위 다툼 결과는 서버 이전 이후에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글로벌 직업 점유율

▲ 한국 서버와 유사한 흐름이지만 방향은 정반대 (자료: 국민트리 제작)

공교롭게도 글로벌 서버 랭커 직업 점유율도 앞서 살핀 차트와 유사한 그림입니다. 여기도 바이퍼와 카니지가 0.4% 포인트를 교환했는데요, 방향이 반대군요. 이득을 본 클래스가 바이퍼가 아닌 카니지였고, 덕분에 3위 탈환을 눈앞에 둔 상황입니다. 블러드스테인과 카니지의 평행선이 점점 좁아지는 양상이죠. 글로벌 서버 역시 다가오는 서버 이전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서버와 마찬가지로 서버 이전 종료 후 지표 변화가 기대되네요.

전 서버 클랜 랭킹

▲ 중위권 클랜의 치열한 자리 다툼 (자료: 국민트리 제작)

넬1 서버 '감자밭' 클랜 제외, 매번 자리가 바뀌는 전서버 클랜 랭킹 차트입니다. 감자밭 클랜이 이번에도 큰 격차로 앞섰고, 상위권 다툼이 치열했죠. 금주 우위를 차지한 곳은 오스카2의 '사신' 클랜입니다. 3위 처형과 누적 경험치 차이를 약 17만 가량 벌리면서 2위에 안착했네요. 지난 2위 모아르테2 서버 '스파르타A는' 두 계단 내려와 4위에서 둘의 싸움을 관망했습니다. 경험치를 보면 경쟁에 뛰어들만한 수치이긴 하나 한발 물러선 느낌입니다.

금주 20위 턱걸이에 성공한 클랜은 쉬마2 서버 '설화'입니다. 누적 경험치 1,750만을 살짝 넘기면서 아슬아슬하게 이름을 올렸네요. 바로 위 '해킹' 클랜과의 차이는 불과 1만 6,334였습니다. 사실상 두 클랜 모두 동시에 턱걸이 한 것이나 다름없죠. 계속해서 차트에 들어오려면 적어도 1,800만을 넘겨야 안정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뱀피르 메카 랭킹 유저 투표

▲ 무기 복구권이 압도적 1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출석 행사로 지급된 복구권은 다들 이용했나요? 복구 후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지난 투표로 이벤트 복구권 4종 중 가장 절실한 부위가 어딘지 물었는데요, 결과는 무기가 54%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부장품과 장신구가 경합을 벌였고, 전자가 1.3% 포인트 앞섰네요. 사실상 동률로 봐도 상관없을 정도의 결과입니다. 혹여 결과가 안 좋았더라도 마지막 장신구 복구권이 남았으니 좀 더 힘을 내보자고요.

▲ 신규 스페셜 외형 '크르브나의 피' (사진출처: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

이번 투표는 10월 마지막 업데이트의 만족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핵심 업데이트로 '아티팩트 변형' 시스템, 영웅 등급 장비 제작 재료 밸런스 조정, 신규 스페셜 외형 '크르브나의 피' 추가 등 새로운 즐길 거리가 잔뜩 늘었죠. 언급한 업데이트 사항 중 어떤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