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의상도안 구하려고 따로 찾아가는 것도 좀 귀찮긴한데 무작위로 판다니까 너무 짜증나지 않나요? 왜 꼭 이렇게 유저들을 귀찮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상점에 들여놨으면 그냥 팔면 되지 왜 랜덤으로 나오게 만드셨나요?
이제 진짜 질리네요. 게임이 전부 노가다. 던전도 노가다. 렙업도 노가다. 공헌작도 노가다. 노가다 노가다. 너무 힘들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돌리면 완전 신세계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 안그래도 아이패드 사고 싶었는데 더 뽐뿌오네요.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궁금하다 ㅠㅠ
5강으로 제작된 빛나는 금강팔찌가 7강에서 터지는거 실화냐? 진짜 빡치네. 두번 강화성공하고 다 터지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냐고. 진짜 거지같은 확률이네.
물론 저는 아직 렙업중이지만 강화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니까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벌써 복구만 4번재라는 분도 계신걸 보니 ㅎㄷㄷ 어차피 이 게임의 최종 컨텐츠는 강화인걸 누구나 다 알고 있었으니 각오는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이군요! +ㅁ+
평일되니까 안정적으로 게임할 수 있어서 좋네요. 과금 심하게 안해도 되서 너무 좋구요. 큰 돈 안쓰고 게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게임이 진짜 재미있어요.
클리커 게임치고는 고퀄입니다. 그래픽이나 캐릭터 디자인, 색감이 참 좋네요. 오랜만에 할만한 클리커 나온 거 같습니다.
게임 감각이 좀 떨어지는 사람은 어려워서 못하겠네요. 제가 할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쉬운 게임을 원해요.
처음에는 무기추천 해줬는데 레벨 좀 오르니까 무기추천을 안해주네요… 무기추천 좀 다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은 진짜 괜찮은데 조금 아쉬운게 스킬 이펙트. 지금도 멋지긴 한데 좀만 더 번쩍번쩍했으면 멋있었을 거 같은데… 덜 번쩍번쩍하는 느낌…ㅠㅠ 아쉽아쉽 ㅠㅠ 그래도 이것저것 초반 레벨업 설계를 흥미롭게 잘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화이팅~!
캐릭터는 양산형 블소느낌? 애들이 좀 반질반질함. 스토리신은 영화급 연출이라고 말하는데 그정도는 아님. 전투는 화려하지 않아서 좀 실망. 그냥 블소 기다릴래.
굳이 클로가 있는데 이걸 할 이유가 있나 싶다. 클로보다 전략적이지도 않은거 같고… 느낌상 뒤로 갈수록 뽑기 운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갈듯 보여서 빠르게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