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 중에도 좀 독보적인 것 같네요. 심지어 구글 플레이 홍보 사진조차 비슷한 앵글을 조금씩 회전만 했네. 믿고 거릅니다 ㅅㄱ
분명히 있다고 소개했는데 없는 시스템들이 좀 많네요. 업데이트 예정인가요? 아니면 잘못 홍보된건가요? 있기만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ㅠㅠ
플레이어 정보가 날아갔다 말았다, 캐릭터가 사라졌다 말았다. 게임 자체는 할만한데 이래서는 오래 못 갈 것 같습니다. 좋은 첫 인상과 롱 런을 위해서라도 빠른 수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블리치 덕후들 캐릭터 수집용 게임으로는 최고! 다만 한국어 지원이 되긴 하지만 약간 번역이 미흡해서 흐름이 깨진다는 단점이 있음 이럴꺼면 일본판이 나을듯 ㅡㅡ 이런 디테일한 부분만 좀 신경써준다면 블리치 팬들한테는 아주 좋은 게임이 될것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영상 보면 재밌을 것 같은데 왜 접속이 안돼냐…. 돼다 안돼다 그래 막.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이었다. 코리안 난이도에서 벗어나 적당한 템포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즐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난이도가 적당한게 마음에 듬.
차라리 유세하고 선거해서 대통령까지 올라가는 거면 눈꼽 만큼은 나았겠다. 그래봤자 베이스가 망이라 죽은 게임이 살아나진 않겠지만.
몇 년 전 쯤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단 말은 들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시간 꽤 많이 지났구나. 게임은 해보고 있는데 그냥저냥. 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 좀 버벅이는 것 같은데, 본격적인 플레이는 업데이트 한 두 번 한 이후로.
레이싱..? 평범한 레이싱이라긴 좀 그렇고 산악 레이싱이라고 하면 비슷할 것 같은데, 좀비가 들어간게 좀 많이 신기하네요. 뻥뻥 쳐버리면서 타격감을 넣을 생각이었던건가?
게임은 그냥저냥 할만한데 현질 유도가 너무 심하네요. 일주일 이상 하기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예전의 드래곤 빌리지를 생각해서 전투를 즐길거라 생각했는데 귀농 게임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하지만 게임 퀄리티가 높고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어 이건 이것대로 독특한 재미가 있네요. 시작은 좀 이상했지만 꽤나 재밌는 게임이라 다행입니다.
처음 페그오를 접하고 이것보다 최악의 가챠확률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에픽세븐이 등장해 그 인식이 박살났다. 그리고 이 게임으로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챠 확률 말고도 말할 것이 너무 많지만 이 유저 리뷰란에 적기에는 공간이 부족한고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겠다.